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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올 메이저리그는 韓-日대결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13/6845182.1.jpg)
올시즌 미국프로야구는 사상 유례없는 한일 각축장이 될 전망이다. 박찬호가 지난해 12월21일 LA다저스에서 텍사
![[美프로야구]‘타점기계’ 곤살레스 텍사스 입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09/6844860.1.jpg)
‘천군만마.’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한 박찬호(28)가 메이저리그 최강의 타선 지원 속에 올 시즌
![[美프로야구]수비의 마술사 스미스 美야구 명예전당 입성](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1/09/6844861.1.jpg)
‘오즈의 마법사’ 아지 스미스(47·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미국프로야구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스미스는 9
텍사스 레인저스의 ‘에이스’ 박찬호는 2002시즌 과연 몇승을 거둘까. 미국의 권위있는 스포츠 통계전문 출판사
![[美프로야구]박찬호 3월2일 ‘에이스’ 신고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08/6844813.1.jpg)
‘정찰대원’ 박찬호(29)가 오는 3월2일 텍사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고 첫선을 보일 전망이다. 텍사스의 새로운
![[美프로야구]찬호 "텍사스의 큰별로 떠 20승고지 오를것"](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31/6844113.1.jpg)
1994년 4월 마이너리거로 미국 텍사스 땅을 밟았을 때 연봉이 고작 1만5000달러에 불과했던 박찬호(29). 8년만인 2
![[美프로야구]박찬호의 신년야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31/6844025.1.jpg)
1994년 4월 마이너리거로 미국 텍사스 땅을 밟았을 때 연봉이 고작 1만5000달러에 불과했던 박찬호(29). 8년만인 2
지금부터 꼭 10년 전, 그러니까 박찬호가 공주고 3학년 때 얘기다. 당시 프로야구팀 빙그레(현 한화)는 그에게 “
![[美프로야구]김병현 "언히터블 BK 자신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30/6843974.1.jpg)
팬들은 아직도 그 장면을 잊지 못한다. 11월2일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9회말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
![[美프로야구]박찬호 "이라부 잘해보자"…내년 시즌 한솥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28/6843855.1.jpg)
‘코리안 특급’ 박찬호(28·텍사스 레인저스)가 가는 곳엔 일본인 투수가 온다. 처음엔 노모 히데오(33)였고 이번엔
2002 가상 시나리오 … 전반기에만 9승, 2년 연속 올스타, 지구 우승 1등 공신 ‘화려한 시즌’ 그가 일부러 못 던
![[美프로야구]현희-종인아 힘내!…김병현 자선사인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27/6843715.1.jpg)
‘현희와 종인이에게 꿈과 희망을.’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수호신’ 김병현(22)이 이번엔
![[美프로야구]배리 본즈 ‘올해 최고의 선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2/27/6843716.1.jpg)
“할머니가 내게 말했죠. ‘개가 재주 배우기를 포기하는 순간이 바로 그 개가 죽는 날’이라고요. 지금에 만족한다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의 마이너리거 서재응(24)이 야구전문 주간지 베이스볼 위클리가 선정한 내년 시즌 투수 유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