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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병현“좌타자도 문제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3/6856353.1.jpg)
“감독님, 이제 왼손걱정은 잊어주세요.”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은 마치 이런 메시지를 더그아
![[美프로야구]찬호“당장 출격해도 좋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3/6856354.1.jpg)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사진)는 과연 언제 나올까. 많은 팬이 궁금해 하는 사항이다. 지난달 2일 오클랜드 애슬
![[美프로야구]BK “몸풀러 나왔죠”…1이닝 무실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2/6856165.1.jpg)
2일 애리조나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뉴욕 메츠의 미국 프로야구 경기. 애리조나가 1-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의 공식홈페이지(http://chanhopark61.korea.com)가 1일 새롭게 개편됐다. 팬들은 이 홈페
![[美프로야구]로드리게스 통산 250홈런 ‘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1/6856029.1.jpg)
‘2억5200만달러의 사나이’ 알렉스 로드리게스(텍사스 레인저스·사진)가 250홈런고지에 올랐다. 로드리게스는 1일
![[美프로야구 포토]올스타 유격수의 어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01/6855993.1.jpg)
보스톤 레드삭스의 올스타 유격수 노마 가르시아파라가 1일 홈구장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
![[美프로야구 포토]“그래 바로 이맛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9/6855830.1.jpg)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웬델 매기(왼족)가 29일 열린 미국프로야구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로 경기를
![[美프로야구]이시이 데뷔 5경기 연속 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9/6855752.1.jpg)
‘이시이 돌풍’이 메이저리그를 강타하고 있다. 일본프로야구 출신 왼손투수 이시이 카즈히사(29·LA다저스·사진)는
![[美프로야구]김병현 이틀만에 또… 5세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9/6855753.1.jpg)
‘5차례 세이브 기회에서 평균자책은 0.93’ 이 정도면 어디 내놔도 손색이 없는 마무리 실력이다. 애리조나 다
![[美프로야구]김병현 힘겹게 4세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8/6855661.1.jpg)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사진)이 올시즌 첫 실점을 했지만 4세이브째를 올렸다. 27일 미국프로야구 플
![[美프로야구 포토]‘노히트노런’ 의 사나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8/6855609.1.jpg)
데릭 로(보스턴 레드삭스)가 28일 열린 미국프로야구 템파베이 데블레이스와의 경기에서 노히트노런을 달성한 후 관중
![[美프로야구 포토]“방해해도 소용없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6/6855581.1.jpg)
26일 열린 미국프로야구 경기에서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2루수 레이 더럼(위)이 1루로 송구하는 것을 방해하는 클리브랜
![[美프로야구]박찬호 피칭 또 연기…허벅지 부상 악화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6/6855516.1.jpg)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사진)의 불펜 피칭이 26일에서 27일로 연기됐다가 또다시 28일로 미뤄짐에 따라 부상이 악화
미국 야구팬들은 박찬호가 지난겨울 자유계약(FA)시장에서 거액을 받고 이적한 선수 가운데 3번째로 부진한 선수라
![[美프로야구]병현 또 분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5/6855406.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