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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찬호 “2승은 다음기회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9/6858013.1.jpg)
‘왼손타자 공략 실패와 우익수 후안 곤잘레스의 아쉬운 수비’.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가 시즌 2승 달성에
![[美프로야구]박찬호, 시즌 2승 실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9/6857959.1.jpg)
텍사스 레인저스의 ‘코리안 특급’ 박찬호(29·사진)가 시즌 2승 달성에 실패했다. 박찬호는 19일 새벽 코메리카파크
![[美프로야구 포토]폼은 좋았는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7/6857948.1.jpg)
6회말 무사1루에서 애리조나의 루이스 곤잘레스의 타구를 필라델피아 2루수 말론 앤더슨이 잡아 균형도 잡지 못한
![[美프로야구]김병현 8일만에 또 세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5/17/6857940.1.jpg)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8일만에 세이브를 추가하며 팀역대 최다세이브 구원투수로 등록했다. 17일 애리
![[美프로야구]김병현 1이닝 무실점 호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6/6857809.1.jpg)
4일만에 등판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23)이 1이닝 무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팀승리를 지켜냈다. 16
![[美프로야구 포토]“포수 잡겠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5/6857685.1.jpg)
미국 프로야구 밀워키 브루어스의 에릭 영(위)이 15일 경기에서 1회 제프리 해먼즈의 안타때 2루에서 홈까지 파고들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의 마이너리그에서 뛰고 있는 최희섭(23)이 시즌 8호 홈런을 쳐냈다. 최희섭은 15일 LA다저
![[美프로야구] ‘베이스볼위클리’ 동아닷컴 이달부터 국내판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4/6857532.1.jpg)
이제 한국 야구팬들도 ‘베이스볼 위클리’(사진)를 안방에서 받아 볼수 있게 됐다. 동아일보 인터넷 신문 ‘동아닷컴
![[美프로야구 포토]“잘했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3/6857419.1.jpg)
경기가 끝난 뒤 박찬호(가운데)가 팀동료 이스마엘 발데스(왼쪽)로부터 시즌 첫 승 공을 받아든채 얘기를 나누고 있다.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의 김선우(25)가 1이닝 동안 3루타 1개포함, 2안타와 1볼넷으로 3실점했다. 김선우는
![[美프로야구]찬호 “투구폼 확 바꿨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3/6857403.1.jpg)
40일동안 박찬호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부상의 터널에서 벗어나 새롭게 출발하기 위한 의욕을 다지기 위함인지 말
![[美프로야구]박찬호 ‘지각 첫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3/6857359.1.jpg)
‘텍사스 특급’ 박찬호(29)가 허벅지 부상을 딛고 올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박찬호는 13일 알링턴볼파크에서 열린
![[美프로야구]‘텍사스 특급’ 본격 가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3/6857309.1.jpg)
오랜 부상을 털고 41일만에 마운드에 오른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가 회심의 투구로 재기에 성공했다. 박찬호는
![[美프로야구 포토]첫승 하고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2/6857296.1.jpg)
김병현(오른쪽)이 올 시즌 첫 구원승을 거둔 뒤 포수 로드 바라하스로부터 축하를 받고 있다. 하지만 시즌 첫 홈런을
![[美프로야구]BK “악몽은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5/12/6857254.1.jpg)
9회말 동점홈런 허용. 지난해 월드시리즈의 ‘악몽’이 되살아날 법도 했다. 하지만 월드시리즈와 다른 점은 김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