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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 포토]“아웃이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6/6864861.1.jpg)
“자 보세요.”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포수 로드 바라하스(왼쪽)가 16일 열린 미국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자이
![[美프로야구]김병현, NL ‘금주의 선수’ 선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6/6864852.1.jpg)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철벽 마무리’ 김병현(23)이 내셔널리그 금주의 선수(Player of the week)로 선정
![[美프로야구 포토]못잡을 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5/6864739.1.jpg)
![[美프로야구 포토]“눈을 뜨고 본거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4/6864661.1.jpg)
LA다저스의 짐 트레이시 감독이 14일 홈에서 벌어진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라이벌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에서 6
![[美프로야구]‘언터처블 BK’이유 있는 승승장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4/6864621.1.jpg)
이만하면 가히 ‘공포의 대상’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
‘서니 보이’ 김선우(25·보스턴 레드삭스)가 또다시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다. 보스턴은 후반기 첫날인 12일 김선우
![[美프로야구]찬호-병현 ‘극과 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2/6864524.1.jpg)
볼, 볼, 볼, 볼…. 마음을 잡고 나간 후반기 첫 경기였지만 고질적인 제구력 난조가 도지는 바람에 게임을 망쳤다.
![[美프로야구 포토]“나는 행복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2/6864497.1.jpg)
12일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말 등판, 폴 로두카를 삼진처리하며 4대3 한점차 승리를 지켜낸 애리조나 다이아
![[美프로야구 포토]찬호 “괴로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2/6864492.1.jpg)
텍사스 레인저스의 선발 투수 박찬호가 7회 미네소타 트윈스의 크리스티안 구스만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경기가 마음
![[美프로야구]박찬호 시즌 5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2/6864479.1.jpg)
![[美프로야구 포토]“역시 ML 올스타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0/6864313.1.jpg)
“잡았어요.”토리 헌터(미네소타 트윈스·왼쪽)가 10일 밀워키의 밀러파크에서 열린 제73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
![[美프로야구 포토]홈런왕 투런 축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0/6864310.1.jpg)
배리 본즈(오른쪽)가 올스타전 3회 투런 홈런을 날린 후 양 손가락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홈을 밟자 내셔널리그팀의
![[美프로야구]“투수 없으니 경기 끝내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0/6864239.1.jpg)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은 실망스러웠고 ‘소문난 잔치’엔 팬들의 야유소리만이 가득했다. 미국 언
![[美프로야구 포토]‘별들의 잔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0/6864209.1.jpg)
‘별들의 잔치’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10일 내셔널리그 밀워키 브루워스의 홈구장 밀러파크에서 개막했다.「AFP
![[美프로야구]BK “이치로 한번 겨뤄보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09/6864117.1.jpg)
“홈런더비에선 멀리 치는 것보다 누가 많이 치느냐가 승부를 가른다.” 새미 소사(시카고 컵스)의 말이 맞았다. 짧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