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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찬호“4승 제물은 멀더”…28일 올3번째 선발대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5/6865845.1.jpg)
또 만났다. 올해 벌써 3번째 만남이다. 승수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가 28일 오전 9시5분(
![[美프로야구 포토]막았다… 얼굴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4/6865754.1.jpg)
‘이봐, 공을 먹으면 어떡해.‘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마이크 리버탈(뒤)이 24일 시카코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회 대
![[美프로야구]김병현 “휴∼”…쑥스러운 시즌 4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4/6865706.1.jpg)
‘울다가 웃었다.’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23·사진)이 세이브기회를 날리고도 팀타선의 뒷
미국 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23)이 11경기 무실점 행진을 이어갔다. 김병현은 23일 애리조나 뱅
![[美프로야구 포토]테드 윌리엄스를 그리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3/6865547.1.jpg)
보스턴 레드삭스가 배출한 ‘마지막 4할타자’ 테드 윌리엄스의 추모식이 23일(한국시간)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美프로야구 포토]"네 잘못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2/6865525.1.jpg)
미국 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2루수 페르난도 비냐(위)가 22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병살플레이를
![[美프로야구]박찬호 ‘멀고먼 4승’…8이닝 2실점 호투불구 승리놓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2/6865472.1.jpg)
‘코리안 특급’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사진)가 서서히 제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박찬호는 22일 오클랜드
![[美프로야구]서재응 “나도빅리거”…한국인 7번째 신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2/6865467.1.jpg)
서재응(26·뉴욕 메츠·사진)이 메이저리그 무대에 깜짝 데뷔전을 치렀다. 서재응은 22일 신시내티 시너지필드에서
![[美프로야구]김병현 10경기 연속 무실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1/6865376.1.jpg)
닷새만에 등판한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점수차가 커 세이브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10경기 연속 무실
![[美프로야구 포토]“살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1/6865327.1.jpg)
![[美프로야구 포토]“내 공인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8/6865156.1.jpg)
‘누가 먼저냐.’ 미국 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의 우익수 스즈키 이치로가 18일 텍사스 알링턴구장에서 열린 경기에
![[美프로야구 포토]‘위기일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8/6865049.1.jpg)
“휴우∼ 살았다.”뉴욕 메츠의 1루주자 로베르토 알로마가 18일 몬트리올 엑스포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 몬트리올
![[美프로야구 포토]“또 추가했네, 축하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7/6865027.1.jpg)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17일 샌프란시코 자이언츠전에서 세이브를 추가한 뒤 포수 채드 묄러와 악수를
![[美프로야구]찬호 “BK같은 마무리 없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7/6864973.1.jpg)
“자신감의 차이인가?” ‘코리안 특급’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와 ‘핵잠수함’ 김병현(23·애리조나 다
![[美프로야구]김병현 주간MVP 영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6/6864883.1.jpg)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사진)이 미국프로야구 내셔널리그(NL) 주간 최우수선수(M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