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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프로야구]김병현 46억에 1년 재계약… 작년 연봉의 4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1/17/6883733.1.jpg)
‘한국산 핵잠수함’ 김병현(2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사진)이 연봉대박을 터뜨렸다. 김병현의 에이전트인 제
![[美프로야구]김병현 연봉조정 신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1/16/6883638.1.jpg)
김병현(24·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16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에 연봉 조정신청서를 접수시켰다. 비록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김병현(24)이 11일 극비리에 미국으로 출국했다. 언론을 기피하는 김병현은
![[美프로야구]찬호-병현-희섭 시범경기서 맞대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1/08/6882830.1.jpg)
한국인 ‘빅리거’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최희섭(시카고 컵스)이 메이저리그 개
![[美프로야구 포토]남해서 뭉친 시카고컵스 3총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1/07/6882678.1.jpg)
경남 남해 대한야구캠프에서 훈련중인 미국프로야구 시카고컵스 3총사 최희섭과 권윤민, 유제국(오른쪽부터)이 캠프 인근 망운
텍사스 레인저스가 에이스 박찬호(30)의 뒤를 받칠 2선발로 동갑내기 오른손 투수 존 톰슨을 1년간 연봉 130만달러에
사상 최다의 한국인 메이저리거들이 2003시즌 미국 프로야구 무대에 뜬다. 그동안 빅리그에서 풀타임으로 뛴 한국
![[美프로야구]ESPN “김선우 제4선발 유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1/02/6882318.1.jpg)
올해 메이저리그 최강의 선발진은 어디일까. 스포츠전문채널 ESPN은 이에 대한 답으로 뉴욕 양키스를 꼽았다. 2일
![[美프로야구 포토]순식간에 ‘폭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30/6882160.1.jpg)
미국 프로야구팀 신시내티 레즈의 홈 구장인 시너지필드의 철거 장면. 왼쪽에서부터 다이너마이트가 터지기 시작해(위)
![[美프로야구]악! 찬호…A급투수에서 1년만에 B급 전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27/6881876.1.jpg)
‘1년 만에 A급에서 B급 투수로.’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에 대한 메이저리그의 ‘신용등급 평가’가 1년
![[美프로야구][아듀 ‘2002스포츠’]<7>최희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26/6881768.1.jpg)
2002년 9월4일(이하 한국시간)은 한국야구 100년사가 새로 쓰여진 날이었다.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가 94년 4월9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그 타자 최희섭(23·시카고 컵스)이 성탄절을 반납하고 24일 경남 남해군에 있는 대한야구캠프
![[美프로야구]찬호 ‘뒷문’ 걱정 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23/6881457.1.jpg)
박찬호(29·텍사스 레인저스)가 ‘특급 마무리’를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다. 텍사스는 23일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자유
![[美프로야구]국산 마무리 투수의 'ML명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12/22/6881385.1.jpg)
김병현(23·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과 진필중(30·두산). 두 마무리 투수에 대한 메이저리그의 평가는 극과 극이었
![[美프로야구]최희섭선수 “불우이웃에 사랑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12/17/6880954.1.jpg)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우는 아이에겐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안 주신대요.” 산타클로스 복장을 한 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