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2,022
구독 0
![[2002월드컵 포토]달아오르는 요코하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0/6860736.1.jpg)
9일 일본과 러시아의 월드컵 2차전 경기에 앞서 요코하마 시민들이 식전 행사의 하나로 전통 복장에 모형 신사를 메
![[2002월드컵 포토]‘16강 고지가 저기 보이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0/6860734.1.jpg)
거스 히딩크 한국 대표팀 감독이 9일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선수들을 독려하며 훈련을 지휘하고 있다. 대구〓특별취
![[2002월드컵 포토] “절대 물러설 수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9/6860726.1.jpg)
‘물러설 수 없는 한판.’ 16강 진출을 위한 숙명의 대결을 하루 앞둔 9일 한국과 미국 선수들은 대구 월드컵경기
역대 월드컵에서 최강의 공격진은 1970년 멕시코월드컵에 출전한 브라질대표팀이 꼽힌다. 펠레, 토스탕, 자이르
![[2002월드컵 포토]이나모토 결승골 장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9/6860696.1.jpg)
일본의 이나모토 준이치(왼쪽)가 9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H조 예선 러시아와의 경기에서 후반 6분 골키퍼 키를 살짝 넘
한나라당 남경필(南景弼) 대변인은 9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월드컵 축구 한국과 미국의 경기를 관람하지 않기로 한
![[2002월드컵 포토]골키퍼까지 제쳤건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9/6860690.1.jpg)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베스차스트니흐(오른쪽)가 9일 요코하마에서 열린 H조 예선 일본과의 경기에서 후반 13분 골키
폴란드를 꺾고 본선 진출 사상 첫 승을 거둔 한국과 '거함' 포르투갈을 꺾고 대이변을 연출한 미국의 '피할 수 없는 한
조별리그 1차전에서 미국에게 충격의 패배를 당한 포르투갈과 한국에게 이렇다할 공격 한번 펼쳐보지 못하고 패배한 폴란
![[2002월드컵 포토]에콰도르 월드컵 첫 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9/6860630.1.jpg)
에콰도르의 아구스틴 델가도가 9일 미야기에서 열린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 G조 예선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전반 5
10일 미국과의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치러야 하는 한국 대표팀은 비장한 자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한국선수들
![[2002월드컵 포토]심장이 터질것 같은 이 기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9/6860628.1.jpg)
“짜릿한 이맛.”멕시코에게 2승을 안긴 역전 결승골을 터뜨린 헤라르도 토라도(오른쪽)가 펄쩍 뛰어오르며 기쁨을
김대욱(金大郁·58) 공군참모총장이 10일 월드컵 대회 한국과 미국전이 열리는 대구경기장 인근 상공에서 직접 전투기를 타
10일 열리는 한국과 미국의 월드컵 경기를 앞두고 미국 언론은 한국의 경계강화, 반미감정 표출 우려, 붉은 악마를 중심
![[2002월드컵 포토]달구벌女心 “표만 구한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09/6860616.1.jpg)
10일 한국-미국경기의 잔여석 입장권을 사기 위해 8일 대구월드컵경기장 앞에서 노숙을 하며 기다리던 여성 축구팬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