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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포토] 슈팅하는 오르테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2/6861061.1.jpg)
12일 미야기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축구대회 F조 마지막 경기에서 스웨덴 수비수 요한 미알뷔가 아르헨티나 오르
![[2002월드컵 포토]넘어진 슈퍼스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2/6861059.1.jpg)
“16강 티켓을 잡아라”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보물인 데이비드 베컴(7번·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12일 오후 3시30
![[2002월드컵 포토]‘발레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1/6861023.1.jpg)
‘격투기?’ 11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2002한일월드컵 E조 예선 최종전 카메룬과 독일의 경기. 독일의 스트라이커
![[2002월드컵 포토]“막아봐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1/6861021.1.jpg)
“제대로 맞았지!” 아일랜드의 스트라이커 로비 킨(10번)이 전반 7분 사우디 문전에서 논스톱 슛으로 선취득점
![[2002월드컵 포토]공중볼 다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1/6861018.1.jpg)
11일 일본 시즈오카에서 열린 2002한일월드컵 E조 예선 최종전 카메룬과 독일의 경기에서 카메룬의 마르크 비비앵 푀(왼
아르헨티나를 꺾고 16강 진출 불씨를 살린 잉글랜드와 2패로 탈락한 나이지리아의 경기 결과는? 축구게임 '2002 피
![[2002월드컵 포토]열띤 응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1/6861015.1.jpg)
![[2002월드컵 포토]16강기원 격려문 전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1/6861012.1.jpg)
11일 일본 시즈오카현 이와타시의 일본 월드컵대표팀 캠프를 방문한 초중학생들이 대표팀 선수들에게 14일 튀니지와
잉글랜드를 다득점에서 따돌리고 조 선두로 나선 스웨덴과 '숙적' 잉글랜드에 불의의 일격을 당한 아르헨티나의
![[2002월드컵 포토]쓰러진 지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1/6860997.1.jpg)
‘엎드린 중원의 지휘자.’ 위기에 빠진 프랑스를 구하려 불편한 몸으로 출전한 프랑스 지네딘 지단이 11일 덴마크
“이번 월드컵 출전선수중에는 웬 빡빡머리가 그리 많을까?’ 각국의 월드컵 대표팀 선수 가운데에는 머리를 시원
![[2002월드컵]‘특급 골잡이’ 파울레타 경계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1/6860969.1.jpg)
한국의 16강진출 사활이 걸린 포르투갈전(14일·인천)에서 ‘경계대상 1호’는 단연 중원을 지휘하는 세계최고의 미
![[2002월드컵]“각오해 스웨덴” 베론 투지 활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1/6860970.1.jpg)
“이번에는 내가 해낸다” 아르헨티나의 ‘그라운드 지휘관’ 후안 베론이 출격 준비를 끝냈다. 목표는 ‘죽음
“이대로 물러날 순 없다.” 2002한일월드컵 대회 조별리그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16강 진출에 실패한
![[2002월드컵 포토]끝없는 불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1/6860954.1.jpg)
‘쓰러지는 프랑스 아트사커.’ 11일 부상한 다리에 붕대를 감고 덴마크전에 첫 출전한 프랑스의 플레이메이커 지네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