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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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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조 1위를 차지하며 파죽지세로 올라온 일본과 C조에서 코스타리카를 골득실차로 제치고 조 2위로 올라온 터키의 16강 경기
![[2002월드컵 포토]‘8강 축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7/6861703.1.jpg)
‘8강행 선제골의 기쁨.’ 미국 스트라이커 브라이언 맥브라이드가 17일 멕시코와의 16강전에서 전반 8분 오른발
거스 히딩크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명예박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서강대에 따르면 교내에서 히딩크 감독에
![[2002월드컵 포토]“8강 가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7/6861656.1.jpg)
이탈리아와의 맞대결을 이틀 앞둔 16일 한국팀 선수들이 SK대덕연구단지 운동장에서 가볍게 몸을 풀며 컨디션을
![[2002월드컵 포토]대표팀 숙소앞 여성팬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7/6861654.1.jpg)
16일 월드컵축구 16강전을 준비하기 위해 대전 스파피아호텔에 도착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을 환영하기 위해 여성 축
![[2002월드컵 포토]태극전사 대전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7/6861653.1.jpg)
한국 대표팀이 이탈리아와 16강전을 이틀 앞둔 16일 대전의 스파피아 호텔에 여장을 풀었다. 이날 200여명의
![[2002월드컵 포토]삿포로 축제행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17/6861643.1.jpg)
16일오후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의 홋카이도진구가 자신들이 모시고있는 신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평안을
‘테랑가 사자의 돌풍은 계속된다.’ 조별 리그에서 세계 최강 프랑스를 꺾어 이변의 주인공이 된 세네갈 선수들이 북
'삼바축구' 브라질과 '붉은 악마'의 원조 벨기에의 16강 경기 결과는? 축구게임 '2002 피파 월드컵'으로 미리 본 이 경기
북중미 오랜 라이벌인 미국과 멕시코의 16강전 경기 결과는? 축구게임 '2002 피파 월드컵'으로 미리 본 이 경기의 결과는
스웨덴의 감독인 토미 쇠데르베리가 세네갈과의 16강전에서 패해 8강 진출에 실패한 후 낙담하고 있는 안데르스 스벤
세네갈의 앙리 카마라가 16일 일본의 오이타에서 열린 스웨덴과의 16강전에서 연장 13분 골든골을 넣은 후 팀 동료에
‘돌풍’ 세네갈의 앙리 카마라(오른쪽)가 16일 일본 오이타에서 열린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 스웨덴과 16강전에서 연
“돌풍은 계속 이어집니다” 16일 일본 오이타에서 열린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 세네갈과 스웨덴의 16강전 3번째
'비에리를 묶어라.' 18일 오후 8시 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우승후보 이탈리아와 8강티켓을 다투는 한국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