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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월드컵 포토]‘무적함대’ 마무리 훈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2/6862302.1.jpg)
![[2002월드컵 포토]김태영 “코뼈부상 끄떡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2/6862301.1.jpg)
21일 한국의 김태영(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안면보호대를 착용한 채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구장 적응훈련을 하고 있
![[2002월드컵 포토]“우린 최선을 다했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1/6862298.1.jpg)
미국의 어니 스튜어트(왼쪽)가 21일 오후 울산 스타디움에서 열린 독일과의 8강전에서 0대1로 패한후 울고 있는 랜
매 경기를 치를 때마다 월드컵 새역사를 쓰고 있는 한국대표팀이 '월드컵 우승'이라는 대야망을 이루기 위해선 꼭 넘어야 될
![[2002월드컵 포토]최후의 승자 누굴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1/6862293.1.jpg)
21일 저녁 한국의 월드컵 4강 진입을 기원하는 대형 콘서트가 열린 서울 동대문운동장에 한국에서 경기를 가진 1
![[2002월드컵 포토]“4강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1/6862290.1.jpg)
브라질의 선수 및 코치진들이 21일 시즈오카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8강전에서 2대1로 승리한 후 모두 얼싸안으며
![[2002월드컵 포토]이럴수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1/6862289.1.jpg)
잉글랜드의 주장 데이비드 베컴이 21일 시즈오카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8강전에서 1대2로 패한후 그라운드에 엎드려
![[2002월드컵 포토]베컴의 절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1/6862286.1.jpg)
잉글랜드팀의 주장 데이비드 베컴이 21일 시즈오카에서 벌어진 2002한일월드컵 8강전에서 브라질에 1대2로 패한 뒤
월드컵 본선무대에 첫 출전하자마자 우승후보 프랑스를 물리치며 세계를 놀라게한 세네갈과 16강전에서 상승세를 타고
![[2002월드컵 포토]최후의 승자 누굴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1/6862284.1.jpg)
21일 저녁 한국의 월드컵 4강 진입을 기원하는 대형 콘서트가 열린 서울 동대문운동장에 한국에서 경기를 가진 16
![[2002월드컵 포토]한국문화 배우는 유치원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1/6862283.1.jpg)
20일 일본 미에현 스즈카시의 한 유치원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
![[2002월드컵 포토]“잘했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1/6862280.1.jpg)
‘4강행 영웅의 희비쌍곡선.’ 브라질 호나우디뉴(오른쪽)가 전반 47분 현란한 개인기로 잉글랜드의 중앙을 돌
![[2002월드컵 포토]오언 선제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1/6862196.1.jpg)
21일 일본 시즈오카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잉글랜드전에서 잉글랜드 오언이 선제골을 터뜨리고 있다.「AP」
21일 저녁 울산에서 열릴 독일과 미국의 8강 경기. 만약 한국이 22일 스페인을 꺾고 4강에 진출한다면 이 경기의 승자와
![[2002월드컵 포토]“한골 부탁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0/6862166.1.jpg)
브라질의 ‘신축구황제’호나우두(가운데)가 잉글랜드와 8강전을 하루앞둔 20일 팀 훈련도중 루이스(왼쪽), 히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