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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카메룬전 퇴장2 경고12 ‘혈전’ 2002월드컵의 총 64경기중 94%인 60경기를 치른 현재 한국-독일, 브라질-터키의
![[2002월드컵 포토]대만 세네갈팀 초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4/6862564.1.jpg)
천수이볜 대만 총통(중앙 왼쪽)이 24일 타이베이의 대통령 관저에서 브루노 메추 세네갈 축구 국가대표팀감독과 악수
![[2002월드컵 포토]“잘 먹어야 힘내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4/6862562.1.jpg)
박지성 김태영(왼쪽부터) 등 한국 선수들이 24일 르네상스서울 호텔에서 한국식 찌개류로 점식 식사를 하고 있다.
2002한일월드컵 최대 이변의 주인공인 한국의 제물에 '전차군단' 독일도 포함될 수 있을까? 결승을 향한 마지막
![[2002월드컵 포토]“수중전 끄떡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3/6862462.1.jpg)
‘빗속에선 이렇게….’ 득점공동1위 미로슬라프 클로제(맨 앞) 등 독일선수들이 23일 서귀포 동부구장에서 가벼운
![[2002월드컵 포토]“4강전 펼칠 상암경기장 미리 보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3/6862460.1.jpg)
한국이 월드컵 4강에 진출해 25일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독일과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되자 23일 상암동 난
![[2002월드컵 포토]“4강승리”기원 붉은 리본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3/6862457.1.jpg)
한국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월드컵 4강 진출에 따른 기쁨이 23일까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종로
![[2002월드컵 포토]터키 만시즈 환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3/6862361.1.jpg)
22일 세네갈과의 8강전에서 연장 전반 4분 터키의 신예 스트라이커 일한 만시즈가 오른발 논스톱 슛으로 골든골을
![[2002월드컵 포토]“우린 선전했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3/6862360.1.jpg)
세네갈 선수들이 22일 오사카에서 열린 터키와의 8강전에서 0대1로 패한 후 서로 끌어안으며 위로하고 있다.[AP][
![[2002월드컵 포토]삿포로 춤축제 “흔들어 보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2/6862350.1.jpg)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시의 유명한 춤축제 중인 ‘요사코이 소란 마츠리’에 참가한 춤꾼들이 22일 화려한 옷을 입고
![[2002월드컵 포토]“4강 꿈만 같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2/6862343.1.jpg)
한국과 스페인의 월드컵 8강전이 열린 22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 일대. 오색 풍선이 하늘로 날아오르는 가운데 ‘
![[2002월드컵 포토]“이순간을 영원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2/6862340.1.jpg)
“월드컵 4강의 환희를 국민과 함께.” 22일 스페인을 꺾고 4강에 오른 태극 전사들이 열렬한 응원을 보내준 ‘붉은 악
![[2002월드컵]이운재 막고 홍명보 끝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2/6862339.1.jpg)
스페인의 네번째 키커로 나선 호아킨 산체스가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을 날리는 순간 한국의 수문장 이운재는 미리 예
![[2002월드컵]히바우두,우승-득점왕-연속득점 "새 역사 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2/6862323.1.jpg)
브라질축구대표팀의 ‘왼발의 달인’ 히바우두(30·스페인 C바르셀로나·사진)의 왼발에 월드컵 신기록이 수립될 수
![[2002월드컵]"가지마오, 베컴" 日 소녀 울음 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6/22/6862324.1.jpg)
“베컴 오빠, 안 돼.” 잉글랜드팀이 브라질에 패하자 일본의 10대 소녀들은 일본팀이 터키에 패했을 때보다 더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