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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포토]"나도 만져볼거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4/6847401.1.jpg)
제36회 슈퍼볼에서 우승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선수들이 빈스 롬바르디 트로피를 높이 치켜들며 기쁨을 만끽하고
![[NFL 포토]'잘 받아 후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1/6847272.1.jpg)
현역 최고의 쿼터백으로 평가받는 세인트루이스 램스의 커트 워너(왼쪽)가 1일 뉴 올리언스에서 코앞으로 다가온 슈퍼볼에
![[NFL]슈퍼볼 누구 품에…4일 한국등 166개국 TV생중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2/01/6847226.1.jpg)
‘가장 미국적인 스포츠’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의 한 시즌 대미를 장식할 슈퍼볼이 4일 오전 7시40분(한국시간)
![[NFL]세이트루이스-뉴잉글랜드 "슈퍼돔서 붙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28/6846730.1.jpg)
‘관록이냐 돌풍이냐.’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제36회 슈퍼볼의 주인공은 2000챔피언 세인트루이스 램스와
![[NFL]피츠버그 ‘철벽수비’의 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21/6846009.1.jpg)
‘철벽수비’가 곧 승리로 이어졌다. 21일 열린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아메리칸콘퍼런스(AFC)와 내셔널콘퍼런스(N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홈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미국프로미식축구(NFL) 아메리칸 콘퍼런스 결승에 올랐다.
그린베이 패커스가 ‘플레이오프 홈경기 무패’의 신화를 이어갔다. 14일 홈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미식축구(NFL) 플레이
![[NFL]'불혹'의 라이스 통산 20개째 PO 터치다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13/6845202.1.jpg)
불혹을 앞둔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최고참 제리 라이스(39·오클랜드 레이더스)가 팀을 플레이오프 2회전에 올
‘빈스롬바르디 트로피를 향해….’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가 13일 와일드카드전을 시작으로 2001시즌 플레이오
![[NFL]두번째 MVP 커트 워너 생짜무명서 최고선수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10/6844980.1.jpg)
2000년 1월 31일 프로미식축구리그(NFL)에서 세인트루이스 램스에 사상 첫 슈퍼볼을 안긴 쿼터백 커트 워너는 “이것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가 캐롤라이나 팬더스를 15연패의 늪에 몰아넣으며 미국프로미식축구(NFL) 아메리칸콘퍼런스(
미식축구 공격팀의 핵심은 ‘야전사령관’인 쿼터백. 쿼터백은 감독으로부터 받은 지시를 허들(경기중 모여 회의하는 것
![[NFL]미식축구는 전쟁의 축소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1/04/6844407.1.jpg)
해마다 이맘때면 미국대륙은 미식축구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프로미식축구리그(NFL)가 포스트시즌을 벌이고 대학미
“슈퍼볼을 향해….” 프로미식축구리그(NFL) 2001∼2002정규시즌이 8일 끝나 13일부터 포스트시즌에 들어간다. 4
마이애미대가 미국 대학미식축구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로즈볼’을 거머쥐었다. 랭킹 1위 마이애미대는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