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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과 1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일본 스모의 첫 한국 공연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한국인 스모선수 김성택과 스
한국씨름연맹은 6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2004년 민속씨름 정규대회 일정을 확정했다. 3월 경남 함양에서 첫 지역장사
최홍만(LG)이 2004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정상의 자리를 재확인했다. 최홍만은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설날
민속씨름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이봉걸씨(47)와 이승삼씨(43)가 한국씨름연맹의 분과위원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씨름연맹
![[씨름]모래판 지존 이태현 MVP 2연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23/6910359.1.jpg)
‘모래판의 지존’ 이태현(27·현대중공업·사진)이 2년 연속 민속씨름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씨름연
한국씨름연맹 신명수 심판위원장이 2003 인천천하장사씨름대회의 판정 시비와 관련해 책임을 지고 전격 사퇴했다.
![[씨름]최홍만 데뷔 첫해 천하장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2/14/6909667.1.jpg)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3·LG투자증권)이 ‘원조 골리앗’ 김영현(27·신창건설)을 누르고 ‘왕중왕’에 등극했다.
2003년 ‘모래판의 제왕’은 누구일까. 올해 민속씨름 최고의 장사를 가리는 2003인천천하장사씨름대회가 12일부
인천대가 2003 전국대학문경새재장사씨름대회에서 올 시즌 단체전 네 번째 정상에 올랐다. 인천대는 10일 경북 문경
2003뉴욕장사씨름대회가 다음달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퀸즈 칼리지체육관에서 열린다. 미주지역 이민 100주년과 한미
![[씨름]이태현 ‘순천 꽃가마’…백두급 김영현 꺾고 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20/6905703.1.jpg)
이태현(27·현대중공업)은 역시 ‘모래판의 지존’이었다. 지난 7월 결혼한 뒤 9월 추석장사대회에서 7위에 처
![[씨름]남동우 ‘두마리 토끼’ 메쳤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19/6905622.1.jpg)
‘최다우승 기록 저지’, ‘4년4개월만의 정상 복귀.’ ‘모래판의 테리우스’ 남동우(28·LG투자증권)가 두
![[씨름]신창건설 단체전 우승…순천장사씨름대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17/6905528.1.jpg)
창단 4년째의 신창건설이 올해 단체전 최강팀으로 떠올랐다. 신창건설은 17일 순천 팔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3세라
![[징검다리][씨름]씨름강사로 나선 옛 스타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10/01/6904327.1.jpg)
씨름의 기술은 몇 가지나 될까. 공격, 방어, 되치기 기술 등 통틀어 106개 정도라는 게 정설. 이를 형태별로 분석하
![[씨름]김영현 백두봉 탈환…부천장사대회 김경수 꺾고 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9/13/6903166.1.jpg)
‘원조 골리앗’ 김영현(27·신창건설·사진)이 추석 명절에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2m17의 거인 김영현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