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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아(22·김영주골프)가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PAVV인비테이셔널(총상금 3억 원)에서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위창수(33.테일러메이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텍사스오픈(총상금 350만달러) 첫날 중위권에 오른 반
신인 김승혁(19)이 한국남자프로골프 금호아시아나오픈(총상금 5억 원) 첫날 ‘깜짝 선두’에 나섰다. 올해 프로
![[골프소식]그린피아 콘도미니엄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23/6954431.1.jpg)
○…용평리조트는 그린피아 콘도미니엄(사진)을 선착순 분양한다. 마지막 차수로 25, 33, 38평형 분양가는 3200
`천재골프소녀' 위성미(16.미국명 미셸 위)의 몸값은 어디까지 치솟을까. 다음달 11일 만16세가 되는 위성미가
'장타소녀' 위성미(16.미셸 위)가 내주 프로로전향할 것이라는 보도로 골프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
![[골프]1000만달러의‘골든 걸’ 미셸 위 프로전향 초읽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22/6954366.1.jpg)
‘골프 천재 소녀’ 미셸 위(위성미·15·사진)의 프로 전향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미국의 골프주간지 ‘골프월드’는
`천재골프소녀' 위성미(16.미국명 미셸 위)가다음 달 13일 개막하는 삼성월드챔피언십을 앞두고 프로로 전향할
박세리(28.CJ)가 '메디컬 익스텐션'을 제출하고시즌을 접은 것은 지금까지 알려진 명예의 전당 입회 자격 충족
![[골프]이번 주 골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9/21/6954305.1.jpg)
![[골프]박세리 ‘우울한 2005’… 올 남은경기 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21/6954285.1.jpg)
극심한 슬럼프에 빠진 박세리(28·CJ)가 결국 부상으로 올 시즌 남은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박세리는 최근 미국여
시즌 중단을 놓고 고심 중이던 박세리(28.CJ)가끝내 '병가(病暇)'를 제출하고 시즌을 접었다. 박세리는 최근 미
여자프로골프의 `별들의 전쟁'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85만달러)에 출전할 선수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존큐해먼스클래식(총상금 100만 달러)에서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3개월만에 우승컵을 보태며 시즌 7승째를 올렸다. 소렌스탐은 19일(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