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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베어리버골프리조트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30/6954958.1.jpg)
○…월드컵골프대회 유치를 목표로 전북 익산시 웅포면에서 조성(공정 50%) 중인 36홀 규모의 베어리버골프리조트(
강호들이 선두권에 몰리며 우승 경쟁이 그 어느 해보다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29일 경기 여주군 자유CC(파72)에서 한국
내달 프로 전향이 확실시되고 있는 위성미(16.미국명 미셸 위)가 '무소속 프리랜서 프로골퍼'의 길을 걷게 될 전
![[골프]위성미 “日 남자골퍼 나와”…日카시오월드오픈서 性대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9/29/6954878.1.jpg)
‘골프 천재 소녀’ 미셸 위(위성미·15·사진)가 일본프로골프(JPGA) 무대에서도 성(性)대결을 벌이게 됐다. 11월 2
‘시니어골프의 최강자’ 최윤수(57·던롭)가 2005 한국프로골프 시니어투어인 동아회원권챔피언스투어 1차 대회(
전미정(테일러메이드)이 한국 여자프로골프 메이저대회인 제27회 신세계배 KLPGA선수권대회(총상금 3억 원)에서 첫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골프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다시 한번 대결을 벌인다. 미국프로골프
'장타소녀' 위성미(16.미국명 미셸 위)가 일본남자프로골프 무대에서 성(性)대결을 벌인다. 오는 11월24일 개
'장타소녀' 위성미(16.미국명 미셸 위)가 오는 11월 일본 남자프로골프선수들을 상대로 또 한번 성(性)대결을 벌
![[골프]3승환희 15년 걸릴 줄이야…美가메즈 우승 감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27/6954725.1.jpg)
우승컵을 다시 안는 데 15년이 넘는 세월을 기다려야 했다. 26일 미국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라칸테라GC(파70)에
로버트 가메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텍사스오픈(총상금 350만달러)에서 15년 6개월만에 우승컵
미국 골프가 대륙간대항전 프레지던츠컵에서 세계연합팀을 꺾고 통산 4번째 우승컵을 차지했다. 미국은 26일(한국
![[골프]18세 박희영 7타차 뒤집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26/6954593.1.jpg)
18세 여고생 박희영(한영외고·이수건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파브인비테이셔널(총상금 3억 원)에서 극적인
![[골프]장익제 18번홀서 웃었다…아시아나오픈 4타차 극복 역전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26/6954594.1.jpg)
장익제(32·하이트)가 역전극을 펼치며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SBS코리안투어에서 맨 먼저 2승 고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