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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버디에 운 최경주… 연장홀서 5m 버디 실패 우승 놓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17/6956112.1.jpg)
18번 홀(파4)에서 열린 연장 첫 번째 홀. 최경주(35·나이키골프)의 5m 내리막 버디 퍼팅이 컵을 살짝 비켜 나가자
프로 2년차 최우리(20·김영주골프)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리츠금융클래식(총상금 2억5000만 원)에서 깜짝
일본이 주무대인 해외파 '맏형' 김종덕(44.나노소울)이 최경주(35.나이키골프)와의 연장 접전 끝에 시즌 두번째 국내
0...인터뷰 때마다 입담을 자랑하는 최경주는 이날 경기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100% 완벽한 경기였다. 아쉬움은
"4월 스카이힐제주오픈 우승 이후 3개월 동안 퍼팅이 안돼 고생했는데 이제 감이 잡힙니다." 16일 신한동해
브리니 베어드(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미셸린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해외파 맏형 김종덕(44.나노소울)이 한국프로골프(KPGA) 신한동해오픈(총상금 6억원) 첫 우승컵을 예약했다.
![[골프]‘프로’미셸위 위기관리 빛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15/6956055.1.jpg)
‘첫술에 배 부르랴.’ ‘골프 천재 소녀’ 미셸 위(위성미·16)가 대망의 프로 데뷔전 첫 라운드를 무난하게 마
프로 3년차 조미현(휠라코리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리츠금융클래식여자골프(총상금 2억5000만 원)에서
![[골프]‘탱크’최경주 거침없는 질주…이틀째 맨앞](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15/6956057.1.jpg)
‘탱크’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제2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6억 원)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렸다. 14일
'탱크'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제2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6억원)에서 이틀째 단독선두를 달렸다. 최경주는 1
'장타소녀' 위성미(16.나이키골프)가 남자프로골프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골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길
"언더파를 쳐서 만족하며 남은 사흘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1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빅혼골프장에서
역시 퍼팅이 문제였다.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프로데뷔
![[골프]위성미, 프로 데뷔전 첫날 중하위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10/14/6955998.1.jpg)
`억만장자 골프소녀' 위성미(16.나이키골프)가 프로 데뷔전 첫 라운드를 무난하게 마쳤다. 위성미는 14일(한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