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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노장 바트 브라이언트(42·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인 투어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
7일(한국시간) 투어챔피언십을 끝으로 막을 내린2005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
무명이나 다름없는 늦깎이 골퍼 바트 브라이언트(41.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스타 플레이어들의 경연장인 투어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루키' 위창수(33.테일러메이드)가 데뷔 후 최고 성적을 냈지만 내년 투어카드 확보에
![[골프]김대섭 ‘3전4기’ 시즌 첫 승… KPGA선수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07/6957681.1.jpg)
‘한국 남자 골프의 기대주’ 김대섭(24·SK텔레콤·사진)이 드디어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 6일 경기 이천시 비에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35·스웨덴)이 사상 첫 ‘단일 대회 5연패’를 달성했다. 6일 일본 시가 현 세타GC(
'골프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세계 골프 역사에 또 하나 커다란 족적을 남겼다. 소렌스탐은 6일 일본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서던팜뷰로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둘째
김영(25.신세계)이 일본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대회에서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을 제치
‘제2의 신데렐라’ 이지영(하이마트)이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캡스챔피언십에서 부상으로 경기
미국 투어 첫 우승에 목마른 김영(신세계)이 미국LPGA투어 미즈노클래식 첫 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섰다. 김영은 4일
국내 최대 규모(4개 코스 72홀)의 골프장인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클럽이 5일 오픈행사로 ‘자선기금 마련 골프대회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이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를 마감하는 서던팜뷰로클래식(총상금 300만달러) 첫날
![[골프 소식]‘태국 방콕로얄CC’ 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04/6957531.1.jpg)
○…최근 한국인이 인수한 태국 방콕로얄CC(27홀·사진)가 ‘한국인 전용 회원제골프장’으로 탈바꿈해 창립회원을
‘영원한 승부사’ 최상호(50·빠제로)가 3일 경기 이천시 비에이비스타CC 동북코스에서 열린 2005동부화재프로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