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연재 포인트
연재
골프
기사 7,164
구독 0
[골프]박세리 “마음 편하게 떠나요”
＂그 어느 해보다 마음이 편해요＂ 미국 프로골프(LPGA)투어에서 거둔 최악의 성적을 뒤로 하고 일찌감치 귀
- 2005-11-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박세리, 예년보다 두 달 일찍 동계훈련 시작
올해 극심한 슬럼프에 허덕였던 박세리(28.CJ)가예년보다 두 달 일찍 동계훈련에 들어간다. 국내에 머물던 박
- 2005-11-30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韓日여자골프, 3일 자존심 대결
한국과 일본 여자프로골프 자존심 대결이 내달3일부터 이틀간 제주에서 펼쳐진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 2005-11-2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위성미, “아시아 대회 자주 출전하고파”
'1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16.나이키골프)가 앞으로 아시아 지역에서 열리는 대회에 자주 출전하고 싶다는 뜻
- 2005-11-2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골프황제 우즈 “호주 원정 가겠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2007년부터 호주프로골프투어에서도 뛰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우즈는 최근 ＂미
- 2005-11-29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펑크, 스킨스게임 상금 싹쓸이 우승
'치마 입은 남자' 프레드 펑크(미국)가 골프황제타이거 우즈(미국)와 '스킨스의 제왕' 프레드 커플스(미국), 그리
- 2005-11-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김종덕 카시오오픈골프 준우승
김종덕(44·나노소울)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카시오월드오픈(총상금 1억4000만 엔)에서 아쉽게 준우승을 차지했
- 2005-11-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유종구 첫승 13년을 기다렸다…KPGA투어챔피언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11/28/6959220.1.jpg)
[골프]유종구 첫승 13년을 기다렸다…KPGA투어챔피언십
유종구(41·게이지디자인·사진)가 프로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가운데 상금왕은 최광수(45·포포씨)에
- 2005-11-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펑크 “소렌스탐보다 드라이버 짧으면 치마 입을게”
남자 체면은 구겼지만 실속은 확실히 챙겼다. 27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라킨타 트릴로지GC에서 열린 메릴린치스킨
- 2005-11-2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김종덕, 日카시오월드오픈 아쉬운 준우승
한국 프로골프 해외파의 맏형 김종덕(44.나노소울)이 위성미(16.나이키골프)가 출전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일본프
- 2005-11-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스킨스게임- 노장 펑크, 첫날 선두
49세의 노장 프레드 펑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릴린치스킨스게임(총상금 100만달러) 첫날 치마를 입는
- 2005-11-2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한타차‘性벽’ 고개숙인 위…4오버 148타로 공동68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26/6959129.1.jpg)
[골프]한타차‘性벽’ 고개숙인 위…4오버 148타로 공동68위
프로 데뷔는 했지만 여전히 ‘2%’가 부족했다.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로 데뷔 후 첫 성(性) 대결에 나선 ‘천만장자
- 2005-11-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 위성미, 컷 통과 실패
'1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16.나이키골프)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의 벽을 넘지 못했다. 위성미는 25일 일본
- 2005-11-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골프황제와 여제, 스킨스게임 대결
올해 세계 남녀 프로골프를 석권한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와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스킨스게임에서
- 2005-11-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골프]미셸위 첫날 공동42위…性대결 컷통과 ‘파란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1/25/6959007.1.jpg)
[골프]미셸위 첫날 공동42위…性대결 컷통과 ‘파란불’
평일 오전인데도 구름 같은 갤러리가 몰려들었다. 삼촌뻘 되는 아저씨와 당당히 맞서는 모습에 “와”하는 탄
- 2005-11-2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