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공유하기
기사 7,164
구독 0
‘탱크’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 UBS홍콩 오픈에서 1타차로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다.
4일 제주 핀크스골프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6회 핀크스컵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2라운드가 악천후로
"막내가 길을 뚫어 놓고 언니들을 응원해 줘야죠"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금왕 배경은(20.CJ)
한국여자골프팀이 제6회 핀크스컵 한일여자프로골프 국가대항전 첫날 일본과 접전을 펼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 상금랭킹 13위에 오른 김나리(20.하이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에 푸른 신호
한국인 네 번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에도전하고 있는 허석호(32)가 퀄리파잉스쿨 셋째 날 순위가 다소 떨
조아람(20.니켄트골프)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스쿨 셋째 날 공동 11위로 도약했다. 2라운드에서
![[골프]‘4년연속 승리’ 샷 조율 끝났다…3일 한일女골프 대항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2/03/6959596.1.jpg)
“안방에서 결코 질 수 없다.” 세계 정상으로 떠오른 한국 여자골프가 일본과의 자존심 대결을 앞두고 강한 자신
손세희(20)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스쿨 이틀째 공동 22위로 뛰어 올랐지만 첫날 선두권에 있었던
한국이 파죽의 4연승을 거둘 것인가, 일본이 구겨진 자존심을 만회할 것인가. 올해로 6회째인 2005 핀크스컵 한일
![[골프소식]X-시리즈 투어아이언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12/02/6959519.1.jpg)
○…캘러웨이의 첫 단조아이언인 X-시리즈 투어아이언(사진)이 국내 시장에 본격 출시됐다. 중상급 골퍼들이 원하는 부
지난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에서 ‘깜짝 우승’한 이지영이 소속사 하이마트와 1일 재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내년 시즌 스케줄이 확정됐다. 1일(이하 한국시간) LPGA 사무국이 발표한 스케줄
지난달 제주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 우승으로 신데렐라로 떠오른 이지영(20)이 소
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도전하는 송나리(19)와 전설안(24.이상 하이마트), 조아람(20.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