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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타가 꼽은 유망주/골프 한명현→김나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24/6912253.1.jpg)
2003년 드림투어(2부투어) 상금왕 김나리(19·하이트맥주). 그는 ‘제2의 안시현’으로 불린다. 2002년 드림투어 상
“시즌 최다승을 노리겠다.” ‘필드의 여왕’ 박세리(CJ)가 2004시즌 미국 LPGA투어 준비를 위해 24일 오후 아
‘미셸 위(14·한국명 위성미)효과’가 거세다. 그의 사진을 담은 선수카드 가격이 치솟고 있는 걸 봐도 그렇다. 24
한국인 두번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 나상욱(20.미국명 케빈 나.코오롱엘로드)이 PGA 투어 봅호프크라이슬러클
한국인 두번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 나상욱(20.미국명 케빈 나.코오롱엘로드)이 PGA 투어 봅호프크라이슬러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두번째 한국인 멤버인나상욱(20.미국명 케빈 나.코오롱 엘로드)이 두번째 출전한 대회에
한국계 '골프 천재' 위성미(14.미국명 미셸 위)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에서 또 다시 러브콜을 받는다. PGA
![[골프]미셸 "내꿈은 마스터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1/20/6912191.1.jpg)
‘겁 없는 소녀’의 당찬 도전은 올해도 계속된다. ‘세계 골프계의 센세이션’ 미셸 위(14·한국명 위성미). 최
"데뷔전에서 실패한 '톱10' 입상 안방에서 이룬다" 무난한 데뷔전을 치러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호 한국인
한국계 `골프 천재' 위성미(14.미국명 미셸 위)가올 시즌 출전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 일정이 대부분
‘황태자’ 어니 엘스(남아프리카공화국)가 정교한 퍼트 실력을 유감없이 과시하며 2년 연속 연장 접전 끝에 미국프
"예선을 통과해 기쁘고 최종 성적도 비교적 만족스럽지만 아쉬움이 남습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두번째 한국인 멤버인 나상욱(20.미국명 케빈 나.코오롱엘로드)이 중위권 성적으로 데뷔전을
2004년 전 대회 컷 통과를 목표로 내건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새 캐디와 호흡을 맞춘다. 아
성대결에 나섰던 `골프천재' 위성미(14.미국명 미셸 위)의 경기 내용 일부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남자 선수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