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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지뢰밭의 ‘JSA 골프장’…골프다이제스트 공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31/6916970.1.jpg)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다는 JSA(공동경비구역) 골프장 모습이 공개됐다. 골프다이제스트 4월호는 ‘외국인의 눈으로
“예스, 예스, 예스!” 9m짜리 이글퍼팅이 홀 컵에 떨어지는 순간 송아리(18·빈폴골프)는 갤러리의 기립박수 속에 우
‘버디퀸’ 박지은(25·나이키골프)이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박지은은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초원의 여전사’ 박지은(25·나이키골프)의 모자에는 로고가 없다. 메이저타이틀을 차지한 뒤 그에 합당한
![[골프]美LPGA는 한국대회?…코리안군단 늘 선두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29/6916793.1.jpg)
“이러다가 미국LPGA가 내년에는 국가별로 시드를 제한하는 거 아냐?” 박지은(25·나이키골프)이 올 시즌 첫 메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래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컵을 거머쥔 박지은(25.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마지막 홀 극적인 이글 퍼트를 집어넣
'버디퀸' 박지은(25·나이키골프)이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박지은은 2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
`버디퀸' 박지은(25.나이키골프)이 오랜 기다림끝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대회 챔피언 대열에 이름
'코리언 시스터스'가 메이저대회 최종 라운드 마지막홀에서 멋진 명승부를 연출, 세계 골프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
0...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첫 메이저대회인 크래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 승부처가 된 마지막 18번홀에서
호주의 `골프 신동' 애덤 스콧(24)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 플레이어스챔피언십(총상금 800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당분간 오늘의 이 기쁜 순간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올시즌 첫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메이저대회 크래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도 박지은(25.나이키골프), 송아리(18.빈폴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