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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줄버디 8개 괴력… 김미현 우승 넘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5/16/6920504.1.jpg)
‘슈퍼 땅콩의 날.’ 16일 미국 테네시주 프랭클린의 밴더빌트 레전드CC(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허석호(31·이동수패션)가 일본투어 메이저대회인 일본프로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억1000만엔) 정상에 올랐다. 허
![[골프/스포츠카페]박세리 라운딩홀서 만난 아버지 박준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16/6920484.1.jpg)
열세 살 때부터 아버지는 딸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녔다. 운동하고 밥 먹고 쉬는 시간에도 딸 곁엔 아버지가 있었다.
'슈퍼 땅콩' 김미현(27.KTF)이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을 세우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년만의 챔피언 등극을
'신성'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가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를 앞질러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년만에 우승을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선두권 도약을 위해 안간힘을 썼으나 결국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최경주는 1
박지은(25.나이키골프), 안시현(20.코오롱엘로드),박세리(27.CJ) 등 LPGA 3인방이 예상대로 한국여자프로골프 20
![[골프]박지은 환상의 이글… 1라운드 3언더 공동 2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14/6920394.1.jpg)
남은 거리는 129야드. 8번 아이언을 꺼내든 박지은(나이키 골프)의 샷이 매섭게 허공을 갈랐다. 잠시 후 공은
‘슈퍼땅콩’ 김미현(KTF)이 미국LPGA투어 프랭클린 아메리칸모기지챔피언십(총상금 90만달러) 첫 라운드에서 공동3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첫날의 강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잠시 주춤거렸다. 최경주는 14일 중
'박지은, 박세리에 이어 이번에는 내 차례.' '슈퍼땅콩' 김미현(27.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올 시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EDS바이런넬슨챔피언십(총상금 580만달러) 첫날 선두에 1
‘탱크’의 돌진은 중국에서도 거침이 없었다. 13일 중국 상하이 톰슨푸둥GC(파72)에서 열린 유럽PGA투어 겸 아시아P
`탱크' 최경주(34.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유럽프로골프(EPGA) 두번째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최경주
![[골프소식]‘日 아소 다카모리CC 창립회원 모집’ 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5/13/6920289.1.jpg)
○…한국의 (주)혼마 우성이 인수한 일본의 아소 다카모리CC(18홀)가 창립 특별회원을 모집한다. 그린피 무료와 주중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