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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US뱅크챔피언십(총상금350만달러)에 출전한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과 위창수(33.테일러
크리스티나 김(김초롱·21·사진)은 200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데뷔해 올해까지 출전 자격이 있는 79개 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0.미국)가 자신의 홈페이지(www.tigerwoods.com)를 통해 지난 18일(한국시간) 끝난 브
![[골프소식]‘여름 비치 캠프’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7/22/6950579.1.jpg)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의 ‘한국 첫 라운드’로 유명한 라온GC(대표이사 손천수)가 제주 북제주군 애월읍
한국골프장경영협회(www.kgba.co.kr)는 이달 말과 내달 초 일부 골프장이 잔디보호와 시설물 개보수를 위해 혹서기 휴
‘장타 소녀’ 미셸 위(위성미·15)는 올 여름방학이 너무 바쁘다. 하와이 푸나후스쿨 10학년에 재학 중인 그는 같은
'명랑처녀' 김초롱(2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상금잔치'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 250만달러) 이틀째 공동
'명랑처녀' 김초롱(2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별들의 상금 파티'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 250만달러) 첫
이번 대회에 두번째 출전하는 위성미(15.미셸 위)는 올해도 많은 갤러리를 몰고 다니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골프]미셸 위 “목표는 그랜드슬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7/21/6950557.1.jpg)
“나도 아니카 소렌스탐처럼 기복 없는 경기를 펼치고 싶다.” 20일 프랑스 에비앙레뱅 에비앙마스터스GC(파72·619
20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 250만달러)에서 관심의 초점은 역
20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에비앙마스터스(총상금 250만달러)에서 관심의 초점은 역
안선주(18·경화여고3)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부투어 2005제니아-엔조이골프투어 3차전도 제패해 시즌 3승으
여름 들어 강력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리언 군단'이 유럽 원정에 나섰다. 무대
이미나(24)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역경을 뚫고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18일 캐나다 해먼드플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