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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포토]‘믿을 수 없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06/6831718.1.jpg)
미국의 테니스 스타 안드레 아가시가 6일 뉴욕에서 벌어진 US오픈 남자단식 8강전에서 '라이벌' 피터 샘프라스에
![[테니스]샘프라스 '라이벌' 아가시 꺾고 4강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06/6831696.1.jpg)
피트 샘프라스가 2001년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1천580만달러)에서 `라이벌' 앤드리 애거시(이상 미국)를 꺾고
중앙여고가 소강배 전국남녀중고테니스대회 여고부에서 2년 만에 정상탈환을 노리게 됐다. 중앙여고는 5일 그린코
![[테니스]“너 잘 걸렸다”…세레나-힝기스 4강 격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05/6831620.1.jpg)
‘힝기스의 기술이냐, 윌리엄스의 파워냐.’ ‘알프스의 소녀’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는 세계 랭킹 1위의
![[테니스포토]‘산뜻한 외모 강력한 파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05/6831595.1.jpg)
노란색 유니폼으로 산뜻하게 차려입은 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가 5일(한국시간) 뉴욕에서 벌어진 US오픈 8강전에
부명고가 소강배 전국남녀중고 테니스대회 8강에 올랐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부명고는 4일 올림픽코트에서 열린 2
![[테니스/US오픈]샘프라스 "나 아직 멀쩡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04/6831537.1.jpg)
8강에 올랐을 뿐인데도 마치 우승이라도 한듯 감격적인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자신의 주먹에 입을 맞추더니 코
![[테니스 포토]'우승 환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04/6831452.1.jpg)
4대 메이저대회 최다 우승기록(13회) 보유자 피트 샘프라스(미국)가 16강전에서 강호 패트릭 라프터를 접전끝에 3대
![[테니스/ US오픈]셀레스 18세 신예에 무릎](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03/6831392.1.jpg)
잠잠하던 코트에 거센 이변의 바람이 휘몰아쳤다. 3일 뉴욕 플러싱메도의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테니스 포토]포효하는 '스위스 요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03/6831335.1.jpg)
US오픈 여자단식 16강전에서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가 옐레나 도키치(유고)를 2대0으로 물리친 후 포효하고 있
![[테니스 포토]우승후보의 강서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9/02/6831308.1.jpg)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마라트 사핀(러시아)이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불붙은 공이 그려진 대회 공식 로고를 배경으로 모
30줄에 접어든 안드레 아가시(31)와 피트 샘프러스(30·이상 미국)는 테니스 코트에서 황혼기를 맞았다는 평가를 듣
![[테니스/US오픈]사핀-캐프리아티 3회전 합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31/6831165.1.jpg)
마라트 사핀(러시아)과 제니퍼 캐프리아티(미국)가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테니스대회인 US오픈(총상금 1580만달러)
![[테니스]US오픈은 ‘여인천하’…넘치는 파워에 구름관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30/6831034.1.jpg)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US오픈은 올해 달라진 게 하나 있다. 여자단식 결승이 뉴욕 현지 시간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