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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세레나 올해만 8승…스파르카센컵 우승트로피 안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9/30/6872459.1.jpg)
세계여자 테니스 랭킹 1위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사진)가 올 시즌 8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세레나는 30일 독일 라이프
![[테니스 포토]톱시드의 여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26/6872086.1.jpg)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26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벌어진 스파르카센컵 테니스 단식 2회전에서 독일의 앙카 바르
한국 남자테니스가 국가 대항전인 데이비스컵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1그룹 잔류에 성공했다. 한국은 22일 레바논 베
임규태(21·성균관대)가 실업 선배들을 모두 제치고 최고 권위의 제58회 전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
![[테니스 포토]요염한 포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10/6870496.1.jpg)
![[테니스]US오픈 32강 조윤정 세계랭킹 83위로 껑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10/6870438.1.jpg)
한국 여자테니스의 간판스타 조윤정(삼성증권ㆍ사진)이 자신의 생애 최고 세계 랭킹을 끌어올렸다. 10일 여자프로
![[테니스]“다시 샘프러스”…US오픈테니스 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9/6870320.1.jpg)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승부의 세계에서 함께 웃고 울었던 그들이 후회 없는 한판 대결을 펼쳤다. 강산이 두 번 변
![[테니스 포토]‘천하무적 자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8/6870257.1.jpg)
‘우리는 세계최강 자매.’ 세레나 윌리엄스(오른쪽)가 우승컵을 들고 결승전 상대였던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와 환하
![[테니스]세레나 메이저 3연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8/6870229.1.jpg)
![[테니스]샘프러스 209㎞서브 “아직 건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6/6870099.1.jpg)
‘나의 시대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미스터 메이저’ 피트 샘프러스(31)가 자신의 후계자로 지목 받고 있는
전통의 테니스 명문 안동고가 제30회 소강배 전국남녀중고대항대회에서 6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96년 우승팀
![[테니스]또 윌리엄스 자매 대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5/6869981.1.jpg)
‘우리 함께 가자.’ ‘흑진주’ 비너스 윌리엄스(미국)가 동생 세레나에 뒤질세라 준결승에 합류했다. 5일 뉴욕 플
국내 주니어 최강 김소정(16)을 앞세운 중앙여고가 제30회 소강배 전국남녀중고대항테니스대회에서 통산 5번째 정
![[테니스 포토]“언니 결승서 맞나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5/6869943.1.jpg)
세레나 윌리엄스(왼쪽)가 어머니와 (오른쪽) 함께 '언니'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 모니카 셀레스(미국)의 US오픈 테니
![[테니스 포토]뒤에도 눈이 있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9/04/6869931.1.jpg)
미국의 차세대 스타 앤디 로딕이 후안 이그나시오 첼라(아르헨티나)와의 US오픈 16강전에서 다리 사이로 공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