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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검다리][프로농구]최철권의 97점 vs 우지원의 70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08/6915078.1.jpg)
한국 아마추어 농구는 최다득점 기록만 따지면 미국프로농구(NBA)와 어깨를 나란히 할 만 하다. 1980년대 고려대와
![[프로농구]‘코트의 풍운아’ 허재의 농구인생 일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08/6915076.1.jpg)
농구 인생 30년을 마감한 허재를 말할 때 술을 빼 놓을 수 있을까. 8일 은퇴 발표를 한 뒤 허재는 강산이 세 번 바
2003∼2004 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가 열린 7일. 전자랜드 문경은은 부천 TG삼보전에서 역대 최다인 3점슛 22
![[프로농구]김주성 ‘블록슛 왕’…한경기 최다 11개 기록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07/6914996.1.jpg)
TG삼보의 사상 첫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김주성이 국내 선수 최초로 블록슛 왕에 등극했다. 지난해 신인왕 김주성
‘에어본’ 전희철(SK)이 대역전극을 이끌었다. 전희철은 4일 창원에서 열린 2003∼2004프로농구 정규리그 LG전에서
1승 남았다. TG삼보가 2003∼2004 애니콜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였다. TG는 3일 울산동천체
![[프로농구]문경은 “내가 3점슛 왕”… 2연패 야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02/6914622.1.jpg)
“양보할 수 없다.” 프로농구 3점슛 타이틀을 다투는 ‘람보 슈터’ 문경은(전자랜드)과 ‘코트의 황태자’
“정규리그 우승 포기 안 한다.” KCC가 정규리그 우승을 놓고 막판까지 선두 TG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2위를 달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앨버트 화이트가 ‘2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화이트는 2월 한달동안 평균 26.73득점(1
![[프로농구]TG “정규리그 축배 일단 연기”…KCC에 대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29/6914521.1.jpg)
“TG의 우승을 축하해 주러 왔다” ‘예비 챔프전’이라고도 불린 2003∼2004 애니콜 프로농구 정규리그 1위 TG
최하위 모비스가 우지원(사진)의 폭발적인 3점슛을 앞세워 2연패에서 벗어났다. 모비스는 2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오리온스가 KCC의 ‘천적’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오리온스는 2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3∼2004 애니
![[프로농구]종료 1.9초전… 칼카모 ‘버저비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24/6914180.1.jpg)
스코어는 79-79로 동점. 남은 시간을 알리는 붉은 색 전광판 숫자는 숨 가쁘게 ‘0’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프로농구]‘얼짱’ 신혜인 22분 뛰었지만…5득점 그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23/6914044.1.jpg)
올 시즌 첫 사령탑에 오른 신세계 김윤호 감독의 1승 추가가 여간 어렵지 않다. 김 감독은 23일 청주에서 열린 우리금
![[프로농구]1m81 주희정 트리플 더블… 삼성, 모비스 제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2/22/6913963.1.jpg)
삼성 ‘테크노 가드’ 주희정(28)이 국내선수로 올 시즌 첫 트리플 더블을 기록했다. 주희정은 22일 잠실에서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