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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 김태환 감독(LG)이 부드러워졌다. 평소 다혈질로 유명한 김 감독은 21일 전주에서 열린 KCC와의 4강
![[프로농구]KCC 추승균 ‘첫승 해결사’…막판 고비 3점슛 펑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21/6916142.1.jpg)
‘소리 없이 강한 남자’ 추승균이 3점슛 2개로 KCC의 첫 승을 배달했다. 21일 전주에서 열린 KCC와 LG의 2003∼200
![[프로농구]김진 오리온스감독 “심판 오심 지긋지긋 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19/6916061.1.jpg)
《“나도 1급 심판자격증이 있습니다. 지금 같아서는 감독을 때려치우고 심판으로 나서고 싶은 심정입니다.” 농구
프로농구 오리온스는 ‘18일 대구에서 열린 LG와의 플레이오프 1회전 3차전 판정이 오심을 넘어 승부조작의 고의성
오리온스와 LG의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가 벌어진 18일 대구실내체육관. 4쿼터 종료 12.6초 전 76-73으로 오리
![[프로농구]“4강이야, LG”…연장서 강동희 결승 3점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18/6916001.1.jpg)
“징크스는 깨지기 위해 존재한다.” 18일 대구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3∼2004 애니콜 프로농구 LG-오리온스의 6강
![[프로농구]전자랜드, 꿈같은 첫 4강…2차연장 혈투끝 삼성 제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17/6915875.1.jpg)
승리의 여신은 결국 전자랜드의 손을 들어줬다. 전자랜드가 3점 차로 뒤진 1차 연장전 종료 5초 전. 문경은의 3점
![[프로농구]“LG엔 강동희가 있었다”… 오리온스 잡고 “3차전 가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16/6915791.1.jpg)
노병은 아직 죽지도 사라지지도 않았다. 불혹을 바라보는 ‘코트의 마법사’ 강동희(38)가 오랜 기다림 끝에 마
첫판의 완패가 오히려 쓰디쓴 보약이 됐다. 15일 잠실에서 열린 삼성과 전자랜드의 2003∼2004프로농구 6강 플레이
![[프로농구]오리온스 먼저 1승…김병철 30득점, LG 울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14/6915569.1.jpg)
‘4강 고지가 보인다.’ 오리온스가 LG를 꺾고 2003∼2004 애니콜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유리한 고지
![[프로농구]PO 1회전 감독4인 “첫판 승자가 100% 4강 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11/6915357.1.jpg)
‘4강 티켓을 잡아라.’ 13일부터 시작되는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에서 맞붙게 된 전자랜드 유
![[프로농구]김주성 ‘MVP’…기자단 투표 78표중 76표 획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09/6915159.1.jpg)
“이 영광을 부모님께 바치고 싶습니다.” ‘보물 센터’ 김주성(TG삼보)이 2002∼2003 애니콜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은이 형.” “야. 저리 가라.” 프로농구 3점슛 타이틀을 둘러싼 밀어주기 담합의 주인공 문경은(전자랜드)과
프로농구 2003∼2004시즌 3점슛 1위 우지원(모비스)과 블록슛 1위 김주성(TG삼보)에 대한 시상이 유보됐다. 한국농
![[프로농구]‘농구 대통령’ 코트 떠난다…허재 ‘PO후 은퇴’ 전격발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03/08/6915082.1.jpg)
“1, 2년 더 뛸까 생각해 봤지만 체력 문제도 있고, 후배 양성 문제도 있고 해서 지금 은퇴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