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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TG 적지서 2연승 ‘승부 원점’…KCC 25점차 대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04/6917257.1.jpg)
“이제부터 시작이다!” TG삼보가 홈 2연패 뒤 적지에서 2연승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TG삼보는 4일 전주실내체
‘미운오리’ 홀이 TG삼보에 소중한 첫 승을 안겼다. 2일 전주에서 열린 TG삼보와 KCC의 2003∼2004프로농구 챔피언
![[프로농구]KCC “TG 허재를 막지마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01/6917083.1.jpg)
프로농구 KCC 신선우 감독의 ‘TG 허재(사진) 띄워주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신 감독은 TG와의 챔피언결정전을
![[프로농구]KCC 적지서 2연승…TG삼보 89-71로 대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4/01/6917027.1.jpg)
KCC가 적지에서 기분 좋은 2연승을 거두었다. 31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2003∼2004 애니콜 프로농구 챔피
프로농구 전자랜드 유재학 감독(41·사진)이 최고 연봉을 받고 친정팀 모비스 사령탑으로 자리를 옮긴다. 이번 시즌 전
KCC가 먼저 1승을 올렸다. KCC는 29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2003∼2004 애니콜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 1차
![[프로농구]“밉다 미워”…앙숙 TG-KCC 챔프전 충돌 ‘폭풍 전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26/6916640.1.jpg)
2003∼2004프로농구 TG삼보-KCC의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29일 개막을 앞두고 양팀 사
TG삼보와 우승컵을 다툴 파트너는 결국 KCC였다. KCC는 25일 창원에서 열린 2003∼2004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
![[프로농구]TG 3연승 "챔프전 선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25/6916481.1.jpg)
TG삼보가 3연승을 거두며 챔피언결정전에 선착했다. TG는 24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3∼2004 애니콜 프로
‘농구 천재’ 허재(39·TG삼보)의 낯빛이 달라졌다. 소문난 주당이던 허재가 프로농구 포스트시즌 들어 열흘 넘게
![[프로농구]현주엽 高大에 장학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24/6916431.1.jpg)
프로농구 KTF의 ‘나는 하마’ 현주엽(29·왼쪽)이 따뜻한 후배 사랑을 실천했다. 현주엽은 24일 모교인 고려대 총장실
![[프로농구]2연승 KCC ‘식스맨의 힘’…4강 플레이오프 2차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23/6916395.1.jpg)
“20점 차로 이긴 것보다 값진 승리입니다.” KCC 신선우 감독은 연장혈투가 끝난 뒤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간판스
![[프로농구]TG 삼보 “챔프전 1승 남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03/22/6916294.1.jpg)
‘보물 센터’ 김주성이 TG삼보를 챔피언결정전 문턱까지 이끌었다. 22일 원주에서 열린 2003∼2004프로농구 4강 플
프로농구 심판들이 오리온스와 LG의 6강 플레이오프 3차전 오심사태와 관련한 중징계조치에 대해 경기 보이콧을 거
오리온스와 LG의 2003∼2004 애니콜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판정시비를 부른 심판들이 중징계를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