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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삼보 전창진 감독은 선두를 달리면서도 고민이 있다. 골밑과 외곽이 엇박자를 이루면서 힘겨운 승부가 계속되고 있기 때
SBS가 오리온스를 꺾고 공동 4위로 뛰어올랐다. SBS는 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프로농구]현주엽 프로농구 11월의 MVP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2/02/6934573.1.jpg)
‘매직 에어’ 현주엽(29·사진)이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월간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현주엽은 2일 한국농구연
![[프로농구]하위팀 ‘반란의 날’…LG, KCC 잡고 공동4위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2/02/6934513.1.jpg)
LG가 KCC를 잡고 공동 4위로 뛰어올랐다. 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TG삼보가 KTF의 8연승 꿈을 깨뜨리며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 TG는 30일 부산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2004∼2005 프로농
![[프로농구]KTF 추일승-TG삼보 전창진 “잘때 빼고는 농구 생각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1/29/6934292.1.jpg)
KTF 추일승 감독과 TG삼보 전창진 감독. 41세 동갑내기로 프로농구 사령탑 10명 가운데 둘밖에 없는 주무 출신이
KTF가 ‘천적’ KCC마저 물리치고 7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에 복귀했다. 28일 전주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04∼200
![[프로농구]KTF “살다보니 이런 날도”…SBS 꺾고 첫 단독선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1/26/6934110.1.jpg)
“어째 불길한데요.” KTF 정선재 홍보팀장은 26일 부산 금정체육관에서 열린 2004∼2005 프로농구 SBS전을 앞
삼성이 TG삼보를 76-68로 격파하고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에서 3연승을 달렸다. 25일 원주
![[프로농구]KTF 공동2위 돌풍 주역 현주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1/25/6934011.1.jpg)
KTF ‘에어 매직’ 현주엽(29·195cm·사진)은 휴대전화에 특별한 기능 한 가지를 설정해 뒀다. 술을 안 마신 날수
‘차(車) 떼고 둔 장기’의 위기감이 오히려 약이 됐다. 오리온스가 득점 1위(경기당 29.3점)를 달리는 특급용병 존슨 없이
![[프로농구]허재의 ‘TG 사랑’…미국서도 TG경기 결과에 웃고 울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1/24/6933906.1.jpg)
미국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고 있는 ‘농구 9단’ 허재(39·TG 삼보·사진). 몸은 타향에 있지만 마음은 아직 고향땅
![[프로농구]현주엽 트리플더블… KTF 5연승 터졌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1/24/6933882.1.jpg)
현주엽의 트리플 더블을 앞세운 KTF가 지난 시즌 팀 창단 후 최다연승인 5연승을 달렸다. KTF는 23일 부산 금정체
“포인트가드가 날 죽였다 살렸다 하네요.” TG삼보 전창진 감독은 21일 오리온스에 이겨 3연패에서 탈출한 뒤
![[프로농구]TG 단독 1위 복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4/11/21/6933709.1.jpg)
2004∼2005 애니콜 프로농구 TG삼보-오리온스전이 열린 21일 원주 치악실내체육관. 오리온스를 99-91로 꺾고 단독 1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