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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맥기-미나케 ‘막강 용병 콤비’ 조련 KTF 추일승감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1/20/6938182.1.jpg)
프로농구 KTF는 요즘 다른 구단에 부러움의 대상이다. 10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용병 교체 없이 상위권을 질주하고
프로농구 KTF는 요즘 다른 구단에 부러움의 대상이다. 10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용병 교체 없이 상위권을 질주하고
KTF가 KCC에 81-82로 뒤진 경기 종료 1.7초 전. KTF 조동현이 과감하게 골밑을 파고들다 KCC 워드에게 파울을
프로농구단 삼성은 센터 바카리 헨드릭스(198cm)를 자말 모슬리(200cm)로 교체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삼성 안준호 감독
현역 시절 최고 가드였던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지도자로는 ‘가드 복’이 없는 편. 대우와 신세기, SK빅스, 전자
![[프로농구]TG 스토리 “감 잡았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1/16/6937832.1.jpg)
TG삼보 전창진 감독의 인터넷 팬 카페는 지난주 회원수가 갑자기 1000명 가까이 늘어났다. 4연승으로 잘 나가던 TG가
LG 용병 데스몬드 페니가는 경기 시작 2시간 전에 혼자 택시를 타고 경기장에 왔다. 동료들보다 먼저 몸을 풀려고 했
KTF가 ‘삼각편대’를 앞세워 3연승을 달렸다. KTF는 13일 부산 금정체육관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 2004∼200
![[프로농구]양희승 “다 비켜 3점슛王 한번 할거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1/13/6937655.1.jpg)
“새해 들어 물이 올랐다”는 얘기를 자주 듣는 프로농구 슈터가 있다. 서른도 훌쩍 넘긴 나이에 프로 경력만 해도
![[프로농구]‘식스맨’ 우지원 3점슛 펑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1/13/6937571.1.jpg)
“식스맨이 된 뒤 낯설어 당황했어요. 식스맨은 짧은 시간에 많은 걸 보여줘야 하기에 코트에 나서기만 하면 더 잘하
오리온스가 11연패에서 간신히 벗어났던 LG를 다시 3연패의 수렁으로 몰아넣었다. 오리온스는 11일 창원실내체육관
프로농구 TG삼보가 용병 가드 처드니 그레이를 퇴출시키고 국내에서 두 시즌 뛰었던 포워드 아비 스토리를 영입한
![[프로농구]김승현 ‘사랑의 집짓기’ 홍보대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1/09/6937302.1.jpg)
‘코트의 마술사’ 김승현(27·오리온스·오른쪽)이 한국해비타트(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됐
TG삼보의 공격력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 속에서 가장 뜨겁게 달아올랐다. TG삼보는 9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
삼성 안준호 감독은 요즘 ‘진작 머리를 자를걸∼’ 하고 생각할지 모른다. 새해 들어 머리를 짧게 깎은 뒤 2연승을 올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