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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가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향해 갈길 바쁜 삼성을 2연패에 빠뜨렸다. KCC는 11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04∼20
“이제부터는 매 경기가 결승전입니다.” 프로농구 올스타전 휴식기를 가졌던 각 팀이 5일부터 정규리그를 재개한
프로농구 SBS의 양희승(32)이 처음으로 월간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양희승은 1월 기자단 투표에서 70표 가운
![[프로농구]NBA 노크중 KBL에 지명된 논란의 2人](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2/03/6939268.1.jpg)
■“방성윤 능가” “검증 안돼”… 브라이언 김 실력은 “아직 검증이 되지 않았다.” “방성윤보다 낫다.” 200
미국프로농구(NBA) 진출을 노리며 NBA 하부리그 NBDL에서 뛰고 있는 방성윤(로어노크 대즐)이 한국농구연맹(KBL) 드래
![[프로농구]민렌드 ‘왕별’ 올스타전 MVP…3점슛왕엔 양희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2/01/6939093.1.jpg)
마치 챔피언결정전에서 뛰고 있는 듯했다. 쉴 새 없이 코트를 휘젓고 다녔고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았다. KCC
체감온도 영하 30도를 밑도는 눈과 얼음의 땅이 농구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뜨겁던 코
사상 처음으로 열린 프로농구 한중 올스타전. 그 승자는 한국 올스타팀이었다. 한국은 2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
오리온스가 SBS를 꺾고 공동 3위로 복귀했다. 오리온스는 27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 2004∼2005
![[프로농구]서장훈 악으로! 삼성 樂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1/27/6938648.1.jpg)
“드디어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봅니다.” 삼성 안준호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밝은 표정으로
![[프로농구]‘2대1 용병싸움’ 쑥스런 KCC](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1/25/6938495.1.jpg)
KCC가 KTF를 꺾고 3연승을 달리며 단독 3위로 뛰어올랐다. KCC는 2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애니콜 프로농구 2
‘코트의 악동’ 게이브 미나케(KTF)가 2경기 출전 정지와 반칙금 100만 원의 징계를 받았다. 한국농구연맹(KBL)
![[프로농구]KCC 이상민 4년연속 올스타 최다득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1/21/6938239.1.jpg)
프로농구 KCC의 이상민(33). 서른을 훨씬 넘긴 나이에 결혼 7년째로 두 아이의 아버지. 이쯤 되면 농구팬의 관심의
KCC가 꼴찌 LG를 3연패에 빠뜨리며 단독 4위에 올라섰다. KCC는 21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2004∼2005 애니콜 프로농
TG삼보가 전자랜드를 꺾고 2연승했다. TG는 20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애니콜 프로농구 2004∼2005 정규리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