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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 전주 KCC 감독이 데뷔전을 화끈한 승리로 이끌었다. KCC는 10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프로농구
지난 시즌 프로농구 챔피언 TG 삼보가 진통 끝에 동부화재에 매각됐다. TG는 7일 동부화재와 농구단 매각을 위한 양
![[프로농구]LG농구 신선우 감독 “돌풍 기대하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30/6954960.1.jpg)
프로농구 LG 신선우(49·사진) 감독에게 휴대전화를 걸면 비발디의 ‘사계’ 중 봄이 흘러나온다. 그 흥겨운 선율에는
프로농구 안양 KT&G는 20일 팀 이름을 ‘카이츠(KITES)’로 정하고 엠블럼과 캐릭터를 발표했다. KT&G는 ‘카이츠’
![[프로농구]가을에 돌아온 단테 존스 “지난 시즌은 맛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9/13/6953863.1.jpg)
프로농구 KT&G의 외국인 포워드 단테 존스(31). 지난 시즌 SBS에서 최다 연승 신기록인 15연승을 이끌며 ‘단테 신
![[프로농구]TG삼보 “밉다 미워 SBS”](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8/06/6951488.1.jpg)
프로농구 TG삼보는 ‘안양 징크스’가 있다. 경기 안양시를 연고로 한 SBS에 유달리 약했던 데다 심판 판정을 둘
KT&G는 29일 이사회를 열어 프로농구팀 SBS를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인수 대금은 30억 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이며 연
![[프로농구]“헉헉, 허재 감독님 힘들어요”… KCC 지옥훈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7/29/6951030.1.jpg)
조용한 산길에 거친 숨소리가 메아리친다. 이마에는 굵은 땀방울이 줄줄 흘러내리지만 어느새 단단해진 근육에선 새
우리은행이 국민은행을 꺾고 첫 승을 올렸다. 우리은행은 1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배 2005 여자프
‘코트의 마술사’ 강동희(39) 전 LG 코치가 프로농구 2004∼2005시즌 챔피언 TG삼보 수석 코치를 맡는다. 강 코치
TG 삼보 김주성(26)과 삼성 서장훈(31)이 치열한 자존심 대결 끝에 프로농구 연봉 랭킹 공동 1위에 올랐다. 지난 시
![[프로농구]주희정 SBS로 전격 트레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6/30/6949231.1.jpg)
프로농구 삼성의 포인트가드 주희정(사진)이 SBS로 전격 트레이드됐다. 삼성은 29일 주희정과 내년 신인 드래프트 2
프로농구 2005 신인 드래프트 2순위로 모비스에 지명된 재미교포 김효범(미국명 브라이언 김·22)이 2005∼2006시즌 한
![[프로농구]프로농구 첫 외국인 감독 탄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6/03/6947451.1.jpg)
프로농구 사상 처음으로 외국인 감독이 탄생했다. 지난 시즌까지 TG삼보 코치를 맡았던 제이 험프리스(43·사진)가 그 주
![[프로농구]현주엽 LG로 연봉 3억6000만원 5년 계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5/27/6946976.1.jpg)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현주엽(30·왼쪽)이 LG 유니폼을 입는다. 지난 시즌 KTF의 6강 진출을 이끌었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