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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이동국 화려한 복귀신고…2분만에 선제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8/6825313.1.jpg)
역시 ‘큰 물’에서 놀아본 선수는 달랐다. 독일 진출에 실패하고 잠시 국내리그에 복귀한 ‘라이언킹’ 이동국(2
![[프로축구]“이적생 잘고른 부천 좋겠네”…김한윤 합격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6/6825198.1.jpg)
올 시즌 정든 옛집을 떠나 새 집에 새 살림을 차린 프로축구 선수는 모두 24명. 이런 저런 사정이 있지만 무엇보
“엔트리를 18명으로 해주세요.” 4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1프로축구 포스코 K리그에 앞서 최만희 전북 현대
![[프로축구]전남 첫승 신고…브라질 용병 찌코 결승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5/6824968.1.jpg)
‘엇갈린 명암.’ 4일 전남 드래곤즈와 전북 현대모터스의 2001프로축구 포스코 K리그가 열리기 전까지 양팀은 닮은
“이거 왜 이렇게 꼬이는 거야….” 4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포스코 K리그 전북 현대모터스와 포항 스틸러스
![[프로축구]대전 이관우 '화려한 재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4/6824945.1.jpg)
“더 이상의 불운은 없다!” 올 프로축구 정규리그에서 대전 시티즌 돌풍의 ‘핵’으로 떠오른 이관우(23·대전 시
![[프로축구]이동국 "한달 뛰다가 유럽리그 재진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3/6824790.1.jpg)
“다시 국내 팬 앞에서 뛴다니…. 너무 설레네요.” 독일 프로축구 브레멘과 재계약에 실패한 뒤 7일 열리는 성남 일화
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는 헝가리 1부리그 비데오톤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비에라(27)와 월 8300
지난달 독일 브레멘과 재계약에 실패, 소속팀 포항 스틸러스로 복귀한 이동국(22)이 7일 프로축구 K리그 성남 일화와의 경
![[프로축구]대전 '공오균의 힘'…2위 도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7/01/6824482.1.jpg)
프로축구 대전시티즌 김삼수 코치는 팀 내 최고 ‘알짜배기’ 선수로 주저 없이 공오균(26)을 꼽는다. 97년 팀 창
![[프로축구]득점선두 파울링뇨 "호마리우가 왔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9/6824390.1.jpg)
27일 프로축구 정규리그 득점 단독선두(5골)로 도약한 울산 현대 브라질 용병 파울링뇨(23)는 “골을 주워먹는다”는
27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포스코 K리그 전남 드래곤즈-부산 아이콘스의 경기. 1-1이던 후반 28분 부산이 상대
정규리그 개막후 1무1패에 허덕이던 포항 스틸러스가 마케도니아 용병 코난의 골 폭발로 애타게 기다리던 첫 승을 올
◇중간순위(27일 현재) 순위 팀 승 무 패 득 실 차 승점 1 성남 3 1 0 7 2 5 10 2 울산 2 2 0 7 4 3 8 3 대
![[프로축구]확바뀐 우성용… 올시즌 벌써 8골 기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6/27/6824144.1.jpg)
흔히 ‘꺽다리’라는 별명이 붙으면 키가 크다는 점 외에도 어딘지 싱겁고 실속이 없다는 느낌이 든다. 부산 아이콘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