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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안양LG 최태욱 '왼쪽 윙백의 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8/6836036.1.jpg)
“프리킥을 차라고 한다면요? 당연히 오른발로 차야죠.” 프로축구 안양 LG의 ‘신세대 기수’ 최태욱(20·사진)은
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는 18일 김은철 전 부천 SK 코치를 1군 코치로 영입하는 등 조윤환 신임 감독 체제 출
![[프로축구 포토]"내가 먼저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7/6835991.1.jpg)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1 포스코 K리그 수원-안양 LG전에서 안양 LG의 GK 신의손이 수원 삼
수원 삼성의 불꽃 화력도 ‘신의손’ 앞에선 땅을 쳐야 했다.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1
![[프로축구]수원-안양 "물러설 곳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6/6835808.1.jpg)
빅뱅은 계속된다? 줄기차게 박빙의 선두 경합을 벌이던 프로축구 2001 포스코 K리그가 지난 주말 선두 자리가 바
전북 현대모터스 프로축구단이 국내 최초로 ‘선진국형 클럽시스템’의 첫 발을 뗐다. 전북구단은 전북 완주군
![[프로축구]포항 8경기만에 승리 '꿀맛'](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4/6835535.1.jpg)
“골은 못 넣었지만 움직임은 좋았다. 그러나 월드컵 무대에서 활약하려면 더 노력해야 한다.” 14일 서울 목동운
![[프로축구]김현석 102호골 최다득점 신기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3/6835478.1.jpg)
‘가물치’ 김현석(울산 현대·사진)이 통산 102번째 골을 넣어 국내 프로축구 개인 최다득점 신기록을 세웠다. 김현석은
‘서울프로축구단 창단을 위한 시민주주운동 발기인대회 준비위원회’는 13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밀리오레 옥
![[프로축구]선두 수원-2위 성남 '대충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10/11/6835265.1.jpg)
“남은 5경기에 모든 걸 다 건다.” 추석 연휴와 대표팀 소집훈련 등으로 보름 넘게 휴식했던 프로축구 10개 구단
차범근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아들 차두리(고려대)가 7일 한국축구 대표팀 훈련에 합류했다. 축구협회 기술위원회의
조윤환(40·사진) 전 부천 SK 감독이 프로축구 전북 현대모터스의 새 사령탑이 됐다. 전북 구단은 4일 조 감독과 연봉
체육복표 사업 위탁사업자인 한국타이거풀스는 6일부터 13일까지 전국 3000개 지정 판매점에서 제1회차 ‘스포츠 토
최근 오스트리아 2부리그 라스크린츠와 결별한 최성용이 곧 국내 프로팀에 입단할 전망이다. 최성용의 에이전트인 이
22일 시범발매된 체육복표 스포츠토토가 0.3%의 당첨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수탁사업자인 한국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