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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은 오근영 선수단 지원팀장을 24일자로 사무국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86년 삼성전자에 입사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24일 크로아티아 출신 메도와 2004년 12월31일까지 2년간 계약했다. 크로아티아 프로
![[프로축구]새내기 용병 3인방 잘 넣고…잘 웃기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4/6865687.1.jpg)
껏 달아오른 2002 삼성 파브 K리그. 월드컵 4강의 주역인 ‘태극 전사’의 활약과 마니치(부산아이콘스) 샤샤(성남 일
‘경남을 연고로 한 프로축구팀을 만들자.’ 월드컵 4강 신화 이후 경남에서도 지역을 연고로 하는 프로축구
![[프로축구]고종수 날자꾸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3/6865588.1.jpg)
![[프로축구]프로축구 첨단장비 도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3/6865577.1.jpg)
높아가는 축구 열기에 맞춰 프로축구도 ‘첨단 심판 장비’를 도입하기로 했다. 2002 삼성 파브 K리그가 연일 관중
제주 서귀포시 제주월드컵경기장을 홈구장으로 하는 제주지역 프로축구단 창단작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귀포시는 프
홍명보(포항 스틸러스·사진)가 2002 프로축구 올스타전 팬투표에서 중간 집계 1위를 달렸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 4강신화의 주역인 최진철(전북 현대모터스)이 현대자동차 광고모델로 등장한다. 전북구단
![[프로축구]고종수 부활의 왼발 슛](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1/6865421.1.jpg)
21일은 중복. 삼복 더위에도 불구하고 프로축구가 열리는 경기장으로 향하는 팬들의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 2002
‘월드컵 거미손’ 이운재(29·수원 삼성)는 역시 ‘승부차기의 강자’였다. 이운재의 활약을 앞세운 수원 삼성이
![[프로축구]“또다른 꿈★이 있다”…이동국-신병호 부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1/6865369.1.jpg)
‘라이언 킹’ 이동국(23·포항 스틸러스)이 5월 월드컵대표팀에서 탈락한 뒤 그에게는 ‘비운의 스타’라는 꼬리표
![[프로축구]홍명보, LA갤럭시 갈 지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7/21/6865322.1.jpg)
"일단 올시즌을 끝내고 생각해볼 문제다."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33·포항스틸러스·사진)는 미국 메이저리그축
![[프로축구]물오른 김은중 3경기 연속골 도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9/6865216.1.jpg)
전국을 적시는 장마비도 바짝 달궈진 K리그의 열기를 식힐 수는 없다. 프로축구 K리그는 20일 2경기, 21일 3경기 등 주말
![[프로축구]“성적은 묻지마” 태극전사가 구단인기 좌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9/6865218.1.jpg)
“우리 팀에는 월드컵 멤버가 없어서 걱정이에요. ‘오빠 부대’가 없잖아요.” 성남 일화와 부천 SK의 경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