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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전통명문 부천 SK ‘몰락의 전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7/06/6898561.1.jpg)
[프로축구]전통명문 부천 SK ‘몰락의 전설’
프로축구의 전통명문 부천 SK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부천은 5일 열린 삼성하우젠 2003 K리그 수원 삼성전에서
- 200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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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이천수 스페인 간다…이적료 42억-연봉 6억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7/04/6898485.1.jpg)
[프로축구]이천수 스페인 간다…이적료 42억-연봉 6억원
“가장 가고 싶었던 팀에서 먼저 필요하다고 제의가 와 더할 나위 없이 기분이 좋습니다.” ‘밀레니엄 특급’ 이
- 200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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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이천수 ＂5경기 연속골 쏜다＂…전남상대 7연승 도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7/01/6898204.1.jpg)
[프로축구]이천수 ＂5경기 연속골 쏜다＂…전남상대 7연승 도전
‘밀레니엄 특급’ 이천수(22·울산 현대·사진)아 5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한다. 2일 열리는 삼성 하우젠 2003K리그 최
- 200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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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울산 황금콤비 '선두 쌍끌이'
“앞에서 끌고 뒤에서 밀고.” 울산 현대가 ‘신세대 듀오’ 이천수(22)-최성국(20)의 황금 콤비 플레이를 앞세
- 200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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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포항 서포터스 퇴진 압력… 최순호 감독 4연승 “시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9/6898003.1.jpg)
[프로축구]포항 서포터스 퇴진 압력… 최순호 감독 4연승 “시위
“이래도 내가 싫어?” 구단 서포터스의 퇴진 압력에 시달리고 있는 포항 스틸러스 최순호 감독이 4연승을 거두며 무
- 200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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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1위 성남 “7월이 두려워”…선수들 벌써 체력 바닥
주전 평균나이 29.3세. 노장들이 많은 프로축구팀 성남 일화가 ‘여름 나기’에 걱정이 태산이다. 팀의 정신적 지
- 200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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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성남 홈승리 갈증 풀었다
역시 자만은 금물. 25일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 2003 K리그. 조윤환 전북 현대 감독은 경기 전 “
- 200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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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이천수·최성국 “우린 쌍둥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5/6897688.1.jpg)
[프로축구]이천수·최성국 “우린 쌍둥이”
울산 현대의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이천수(22)와 최성국(20·이상 울산 현대)은 ‘닮은 꼴 스타’다. 같은 유니폼
- 200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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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유상철 J리그로 돌아간다…요코하마 마리노스로 이적](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6/25/6897689.1.jpg)
[프로축구]유상철 J리그로 돌아간다…요코하마 마리노스로 이적
‘유비’ 유상철(32·울산 현대·사진)이 9개월 만에 일본 프로축구 J리그로 돌아간다. 울산 현대는 25일 유상철이 이
- 200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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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전북 마그노 “여름밤 골폭풍 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24/6897597.1.jpg)
[프로축구]전북 마그노 “여름밤 골폭풍 보라”
“브라질은 기온이 40도까지 올라간다. 날이 더울수록 몸이 가볍다”.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프로축구 전북 현대
- 200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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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전북, 삼바리듬 타고 시즌 첫 선두
‘삼바 리듬’을 앞세운 전북 현대가 8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펼치며 시즌 첫 단독 선두에 뛰어 올랐다. 2만186명
- 200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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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울산 “신세대 신바람” 4연승
“형님 먼저, 아우 먼저….” 울산 현대의 ‘신세대 듀오’ 이천수(22)와 최성국(20)이 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
- 200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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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태풍도 못막은 '김남일 열풍'
“악,∼ 오빠∼.” 여성팬들은 ‘진공청소기’ 김남일(25·전남 드래곤즈)이 볼을 잡을 때마다 비명에 가까운 함성을
- 200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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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유고특급 드라간 컴백…안양 ‘천군만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3/06/18/6897157.1.jpg)
[프로축구]유고특급 드라간 컴백…안양 ‘천군만마’
안양 LG가 ‘천군만마’에 비견될 만한 초특급 용병을 얻었다. 2000년 프로축구 정규리그에서 우승할 때 주역인 유
- 200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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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대전돌풍’ 울산도 삼킬까…프로축구 18일 재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3/06/17/6897049.1.jpg)
[프로축구]‘대전돌풍’ 울산도 삼킬까…프로축구 18일 재개
프로축구 관계자들은 대전의 돌풍을 ‘니폼니시 축구가 비로소 빛을 발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니폼니시는
- 200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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