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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가 2000년 프로축구 대한화재컵리그 4강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포항은 22일 동대문운
프로축구 부산 아이콘스는 22일 창원에서 열리는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 앞서 오후 5시30분부터 프로농구 신세기의
한국프로축구 최강 수원 삼성이 제19회아시아클럽선수권대회 4강토너먼트에 출전, `대륙정상'에 도전한다.
프로축구 2군리그가 20일 오후 3시 전북 현대-성남 일화(익산), 수원 삼성-부천 SK(안성)의 경기를 시작으로 개막된다.
프로축구 성남 일화가 18일 구단사무실을 성남공설운동장으로 이전한다. 이에 따라 기존 서울 용산사무실은 폐쇄되며
프로축구 2군리그가 20일 오후 3시 전북 현대-성남 일화(익산), 수원 삼성-부천 SK(안성)전으로 개막된다. 국내 프
‘한 골만 터져 다오.’ 16일 충주공설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2000대한화재컵 조별 리그에서 맞붙은 홈팀 대전
`선두팀의 4강행 굳히기냐, 아니면 꼴찌팀의 마지막 저항이냐' 2000 프로축구 대한화재컵 조별리그가 종착역을
![[프로축구]황선홍은 날고 싶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4/12/6790460.1.jpg)
![[프로축구]입단 4년만에 첫골 감격 수원 이경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4/10/6790401.1.jpg)
“1군 출전을 위해 죽어라 뛰었다” 9일 수원삼성-안양LG 홈경기. 수원 이경우(23)는 96년 프로데뷔 4년만에 때늦은
![[프로축구]수원-안양 봄맞이 '골 퍼레이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4/10/6790399.1.jpg)
수원삼성과 안양LG가 봄맞이 '골 퍼레이드'를 연출했다. 홈팀 수원삼성의 5대4 짜릿한 역전승. 9일 프로축구 대한
성남 일화의 ‘새내기’ 황인수(23)를 아시나요. 황인수는 대구대 재학 때 대학선발팀에 뽑힐 정도로 알찬 실
한국프로축구연맹 김원동 총괄부장이 8일 연맹 사무국장으로 승진했다. 신임 김국장은 대한축구협회 지원부장을 거쳐
김종건(울산 현대)과 안정환(부산 아이콘스). 지난해 시즌 첫 대회인 대한화재컵에서 나란히 7골을 기록했지만 득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