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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적(울산) 포항 스틸러스 1(0-0(PK3-1)1-1)1 울산 현대 ▽득점;김종천(후4분·울산) 정정수(후42분·포항)
◇14일 전적(전주) 대전 시티즌 2(0-0 2-1)1 전북 현대 ▽득점=박경규(후34분) 정성천(후46분·이상 대전) 박성
◇14일 전적(대구) 전남 드래곤즈 2(0-0 2-0)0 부산 아이콘스 ▽득점;세자르(후17분) 임관식(후45분·이상 전남)
![[프로축구/K리그]부천, 개막축하 골 "폭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5/14/6791274.1.jpg)
부천 SK의 ‘숨어있던 골잡이들’이 몰려온다. 14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과 수원 삼성간 2000프로축구
부천 SK가 올 시즌 프로축구 정규리그(K리그) 개막전에서 골 세례를 퍼부으며 새천년 프로축구의 새 황제 등극을 위한
![[프로축구 포토]“수비숲에 갇혔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5/14/6791254.1.jpg)
부천SK의 미드필더 김기동(가운데·6번)이 드리블해 들어가다 수원 삼성 수비수 올리(오른쪽)의 태클에 걸려 중심을 잃
◇14일 전적(수원) 부천 SK 5(3-0 2-1)1 수원 삼성 ▽득점:이성재(전17분) 윤정춘(전33분) 이용발(전40분·PK)
![[프로축구]부천 “골잔치”…수원에 5대1 대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5/14/6791251.1.jpg)
“우승이어 상승세 이어가다” 부천SK가 수원삼성 콤플렉스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작년 수원에 1승5패로 뒤졌던 부
오는 14일 개막하는 프로축구 정규리그(K리그)부터 상금액이 대폭 인상되고 페어플레이를 유도하기 위한 각종 방안이
![[프로축구]“K리그 우승? 30代에 물어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5/12/6791208.1.jpg)
‘시들지 않은 열정. 30대 노장스타들 팀 우승 이끈다.’ 신세대 스타들의 부진 속에 30대의 잊혀져가던 노장
프로축구 삼성디지털 K-리그 개막을 앞두고 중하위권 팀들이 외인용병 공격수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대한화재컵 부
흔히 선수와 구단, 그리고 관중을 프로 스포츠의 ‘3박자’라고 한다. 스타 플레이어들이 연일 멋진 플레이를 펼치고
'용병바람 거세진다.' 올 프로축구는 첫 대회였던 대한화재컵까지는 용병의 활약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프로축구]성남일화 박강조 팬클럽이 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5/10/6791138.1.jpg)
“박강조가 뜨니 팬클럽도 뜬다” 성남일화 박강조선수 팬클럽(회장 김규식·30) ‘m6(밀레니엄 미드필드 메니
프로축구 부산 아이콘스는 11일 오후 3시 부산 서면 지오플레이스 야외특설무대에서 팬 사인회를 실시한다. 이 행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