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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1위 안양과 10위 부산이 대결한다. 두 팀간 승점차는 무려 27점. 올시즌 상대전적에서 2연승을 기록한
![[프로축구]이영표-양현정 신인왕 2파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8/03/6794599.1.jpg)
올 시즌 프로축구 신인왕 경쟁에 ‘늦바람’이 불었다. 신인왕은 일생에 단 한번뿐인 기회로 프로에 입문한 새내
‘9경기 연속골-연승행진 모두 실패’ 2일 전주에서 열린 2000 삼성디지털 정규리그(K리그)에서 저녁 9경기 연
![[프로축구]전북 조연들 '만세'…안양 11연승 저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8/02/6794563.1.jpg)
조연의 화려한 비상이 시작됐다. 3일 전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0삼성디지털 K리그 안양 LG 대 전북 현대전은
![[프로축구]하위권 팀 활기없는 플레이 '실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8/02/6794538.1.jpg)
프로축구가 팬의 관심권에서 벗어나고 있다. 시즌 판도가 너무 일찍 굳어졌기 때문이다. 팀당 27경기를 갖는 2000삼
프로축구가 팬의 관심권에서 벗어나고 있다.시즌 판도가 너무 일찍 굳어졌기 때문이다. 팀당 27경기를 갖는 2000삼성
![[프로축구]김도훈-최용수, 서동명-신의손 2일 빅매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08/02/6794518.1.jpg)
‘안양LG의 11연승이냐 김도훈의 9경기 연속골이냐’ 2일 오후7시 열리는 안양LG와 전북 현대의 2000삼성디지
![[프로축구]포항 최순호감독대행 "5할 승률 견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8/01/6794453.1.jpg)
포항 스틸러스 박성화 감독(45)이 전격 퇴진하고 최순호 2군감독(38)이 감독대행에 선임됐다. 박성화씨는 31일 구단
![[프로축구/올스타전 집계]'꾀돌이' 이영표 인기 "캡"](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08/01/6794449.1.jpg)
‘이영표 바람’이 프로축구판에 거세다. ‘꾀돌이’이영표(23·안양LG)는 지난달 28일 중국 베이징서 열린 한중
안양 LG가 ‘독주채비’에 들어갔다. 안양은 29일 홈에서 열린 프로축구 삼성디지털 K리그 부산 아이콘스전에서 체코
◇30일 전적 수원 삼성 2(0-0 2-0)0 성남 일화 △득점= 신홍기(후25분) 서정원(후38분.이상 수원)
"봉황을 잡았네." 안양 LG가 '헐값'으로 불러들인 체코 용병 플란티섹 쿠벡(31)의 활약으로 시즌 최다인 10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