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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가 2000아디다스컵 준결승에 안착했다. 전남은 수원 삼성과 오는 20일 오후6시 결승 진출을 위한 일
프로축구 안양 LG는 2000 삼성디지털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직행한 선수단에 특별격려금 1억원을 지급한다. 안양
![[프로축구/아디다스컵]'악동'데니스 "철들었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0/16/6799039.1.jpg)
‘악동’ ‘투덜이’ ‘싸움대장’….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데니스(23)에게 붙었던 ‘악명’이다.그러던 그가
![[프로축구/아디다스컵]수원-안양 나란히 4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0/15/6798969.1.jpg)
정규리그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수원 삼성과 정규리그 1위 안양 LG가 나란히 아디다스컵 준결승에 올랐다.
◇15일 2회전 전적 수원 삼성 4(2-0 2-0)0 포항 스틸러스 △득점= 장지현(전20분) 박건하(전46분) 산드로(
![[프로축구]김정남-김호감독 아디다스컵서 명예회복](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0/10/13/6798909.1.jpg)
올들어 유난히 ‘가을을 타는’ 두 남자가 있다. 프로축구 울산 현대 김정남(57),수원 삼성 김호(56)감독이 그 주인
11일 성남 일화의 박남열(오른쪽)과 포항 스틸러스의 28번 선수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이날 성남은 전,후반을 0
프로축구 부산 아이콘스는 11일 유고 용병 마니치(28)와 계약금 40만달러(약 4억5000만원), 연봉 12만달러(약 1억3500만
![[프로축구]부천 전경준 한방 4강티켓 잡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0/11/6798798.1.jpg)
한 경기 두 차례 해트트릭 신기록도 해결사의 한방 앞엔 고개를 떨구고 말았다. 11일 열린 프로축구 정규리그 마지막
◇11일 전적 부천 SK 1(0-0 1-0)0 부산 아이콘스 △득점= 전경준(후17분·부천) 奕@
◇11일 전적 울산 현대 2(2-0 0-0)0 전북 현대 △득점= 안홍민(전18분) 김기남(전38분·이상 울산)
◇11일 전적 안양 LG 2(0-0 2-0)0 대전 시티즌 △득점= 쿠벡(후19분) 김성재(후23분·이상 안양)
◇ 11일 전적 수원 삼성 7(2-0 5-3)3 전남 드래곤즈 △득점= 데니스(전32분,42분·후13분) 산드로(후36초,14
![[프로축구]간판 골잡이 김도훈 ‘우울한 가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0/10/11/6798763.1.jpg)
‘가을 그라운드는 뜨겁게 달아오르는데….’ 프로축구 간판 골잡이 김도훈(30·전북 현대모터스)이 병상에서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