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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버티는 김선우, 속타는 두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1/30/6938903.1.jpg)
김선우(28·사진)를 데려갈 팀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김선우의 부친 김대중씨는 30일 “웨이버 공시(구단이 선
올 프로야구 시범경기는 제주도에서 개막전이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월 12일 제주 오라구장의 삼성-현대전을
지난해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챔피언 현대의 유일한 미계약자였던 외야수 전준호(36)가 24일 1년간 4억원에 연봉 재계
![[프로야구]끝까지 체면구긴 임창용](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1/21/6938245.1.jpg)
삼성 복귀로 낙찰됐던 임창용(29·사진) 문제가 가족 측의 ‘계약 파기’ 요구로 한차례 해프닝을 벌였다. 임창용의
지난해 포스트시즌이 끝난 뒤 은퇴를 선언했다 3개월 만에 복귀한 프로야구 두산의 강타자 김동주가 21일 지난해보다 2
삼성에 복귀하며 계약 조건을 구단에 일임했던 임창용(28)이 2년 총액 18억 원(계약금 8억 원, 연봉 각 5억 원)에 사인
“알아서 주세요.” 프로야구판에 ‘백지 위임’이 유행이다. 간판선수들이 너도 나도 “구단에서 주는 대로
![[프로야구]바람맞은 임창용 ‘백기투항’…“삼성에 복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1/19/6938018.1.jpg)
해외 진출을 노리던 삼성 투수 임창용(28)이 ‘백기투항’했다. 임창용은 18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선동렬 감독을 만
프로야구 SK에서 뛰다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됐던 조원우가 17일 SK와 2년간 4억5000만원에 재계약했다. 휴식 차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김동수(37)가 지난해 한국시리즈 챔피언 현대 유니콘스에서 계속 뛸 수 있게 됐다. 현
![[프로야구]병상서 돌아온 김인식 감독 “담배 생각도 안나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1/13/6937638.1.jpg)
뇌경색으로 병상에 누워 있던 한화 이글스의 김인식 신임 감독(57·사진)이 그라운드에 다시 섰다. 13일 한화 선
![[프로야구]두산 김동주 “공사판 방황… 결론은 야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1/10/6937358.1.jpg)
방황하던 김동주(29·두산 베어스)가 찾아 간 곳은 한 공사 현장이었다. “뭐라도 안 하면 미칠 것 같아 힘든
![[프로야구]김동주 “백의종군”…연봉 백지위임 팀훈련 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1/07/6937221.1.jpg)
프로야구 두산의 거포 김동주(29·사진)가 은퇴 의사를 철회하고 그라운드에 복귀한다. 김동주는 7일 김경문 두산
2005년 프로야구의 타이틀 스폰서가 삼성전자로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의 마케팅 자회사인 KBOP㈜와 삼
![[프로야구]천하의 이종범도 연봉삭감…프로야구 연봉협상 ‘한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4/12/30/6936638.1.jpg)
“춥다, 추워.” 프로야구 연봉 협상 테이블에 한파가 몰아닥치고 있다. 특히 이름값 못한 스타급 선수들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