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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김재현, SK이적후 7경기서 12안타 9타점 맹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13/6943885.1.jpg)
올 시즌 SK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캐넌히터’ 김재현(30)이 시즌 초반 펄펄 날고 있다. 김재현은 12일 LG와
![[프로야구]양준혁 연타석 ‘만세홈런’…삼성, 1점차 기아 울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12/6943817.1.jpg)
삼성 양준혁이 올 시즌 첫 연타석 홈런으로 화려하게 부활하며 선동렬 감독의 광주구장 데뷔 경기에 승리를 안겼다. 양
‘꼴찌 후보’였던 두산의 상승세가 무섭다. 두산은 10일 기아와의 잠실경기에서 외국인 선발 스미스의 호투와 최
![[프로야구]현대 “삼성엔 못지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09/6943641.1.jpg)
‘아, 배영수.’ 현역 최고의 투수인 삼성 배영수가 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현대와의 시즌 첫 대결에서 매 이닝
시범경기에서 부진해 2군으로 추락했던 LG 투수 김광삼이 개막 이후 3연패에 빠진 팀에 귀중한 첫 승을 안겼다.
복장(福將)이 따로 없다. 벌써 ‘리틀 김응룡’이란 얘기도 나온다. 삼성 새내기 선동렬(사진) 감독을 두고 하는 말
![[프로야구]프로야구 ‘화려한 봄’… 1일 최다 10만 관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05/6943361.1.jpg)
관중석은 빅뱅, 그라운드에선 명승부. 화창한 식목일 휴일인 5일 프로야구 하루 최다 관중 신기록이 수립됐다. 잠실(3
![[프로야구]“올라왔어”이승엽, 1군복귀… 3루타 신고식](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04/03/6943241.1.jpg)
이승엽(29·롯데 마린스·사진)이 1군 복귀 첫날인 3일 3루타를 날리며 화려한 신고식을 했다. 개막전 로스터에서 제외
![[프로야구]‘삼성 양키스’ 황홀한 주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4/03/6943242.1.jpg)
삼성 거포 심정수(30)가 프로야구 연봉 킹다운 폭발적인 타격으로 무한 질주하고 있다. 지난해 현대에서 자유계약선
선동렬 삼성 라이온즈 감독은 데뷔 첫해 팀을 우승으로 이끌 수 있을까. 4년 연속 꼴찌를 차지했던 롯데는 올 시즌엔
![[프로야구]“새얼굴 중에 내가 으뜸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31/6943065.1.jpg)
올 시즌 국내 프로야구 무대에 대거 합류한 메이저리그 출신 용병과 고액 연봉 신인들. 이들 중 누가 최고라는 평가를 받
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30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신영철(50) SK텔레콤 스포츠단 단장을 선임했다. 신임 신 사장
삼성이 ‘공공의 적’임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2005프로야구 개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중파 방송 3사의 간
![[프로야구]“올 농사 이들이 큰일꾼”… 개막 사흘 앞으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03/29/6942906.1.jpg)
프로야구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어느 팀에나 승리에 중요한 변수가 되는 선수가 있다. 각 구단의 올 한해 성
올 프로야구의 화두는 꼴찌 반란. 4년 연속 최하위 롯데가 단독 선두로 시범경기를 마무리했다. 롯데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