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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은 많은 직장인들의 꿈이다. 그런데 연봉을 제외하고 보너스로만 1억 원 이상을 받는다고? 한국시리즈
“그따위로 야구할 거면 한국으로 돌아가라.” 일본 주니치 진출 첫해였던 1996년. ‘열혈남아’ 호시노 센이치(
▽김경문 두산 감독=마지막 잔치에서 지는 모습을 보여 팬들에게 죄송스럽다. 이길 경기를 못 이기다보니 선수단 전체가
![[프로야구]거침없는 4연승… ‘삼성不敗’ 신화 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20/6956396.1.jpg)
프로야구에도 삼성 시대가 활짝 열렸다. 삼성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두산에 10-1로
![[프로야구]삼성 양준혁-진갑용 연속대포…1승만 더하면 정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19/6956312.1.jpg)
데뷔 첫해 페넌트레이스 1위에 이어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감독 선동렬’ 시대가 열리는가. 초보 사령탑 선동
![[프로야구]선동렬·김경문 감독 氣싸움 승자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18/6956189.1.jpg)
야구인들은 “한국시리즈 우승은 하늘이 점지해 주는 것”이라는 말을 종종 한다. 물론 실력이 있어야 한국시리즈
![[프로야구]김재걸 “공이 수박만큼 커보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17/6956113.1.jpg)
4시간 45분의 혈투. 포스트시즌 사상 최장 시간 경기에서 마지막에 웃은 것은 사자였다. 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프로야구]사자의 승부수 vs 곰의 우직함…15일 대구서 격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15/6956059.1.jpg)
배영수가 안 좋다? 1년 전 요맘때도 그랬다. 15일부터 한국시리즈를 치르는 삼성과 두산은 작년엔 플레이오프에서
![[프로야구]심정수-김동주 “내 방망이가 더 맵다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14/6955947.1.jpg)
‘헤라클레스’ 대 ‘코뿔소’. 15일 시작되는 한국시리즈에서 최고 관전 포인트는 단연 삼성 심정수(30)와
![[프로야구]氣오른 두산 vs 氣모은 삼성…한국시리즈 첫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12/6955780.1.jpg)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최고의 빅 카드가 탄생했다. 15일 대구구장에서 막을 올리는 삼성과 두산의 한국시리즈 7
![[프로야구]곰 “사자 한판 붙자”… 4년만에 한국시리즈 진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11/6955680.1.jpg)
‘삼성, 나와라.’ 두산이 사흘 연속 한화를 꺾고 플레이오프 전적 3승 무패로 한국시리즈 티켓을 따냈다. 두산
![[프로야구]두산-한화 “빨리 끝낸다” vs “공은 둥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08/6955549.1.jpg)
‘화기애애.’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미디어 데이. 한화 김인식 감독과 두산 김경문 감독은 편안한 모
![[프로야구]롯데 새 사령탑에 강병철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5/10/08/6955550.1.jpg)
강병철(59·사진) 한국야구위원회(KBO) 경기운영위원이 프로야구 롯데 사령탑에 전격 발탁됐다. 롯데는 7일 “강
![[프로야구]“와~” 한화 6년만에 PO행…SK추격 따돌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07/6955407.1.jpg)
“이겼다, 이겼다.” 6-3으로 앞선 한화의 9회초 마지막 수비. 대전구장을 가득 메운 1만500명의 관중은 모두
![[프로야구]부상 이호준 결승 투런…SK 벼랑끝 극적 탈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5/10/06/6955317.1.jpg)
“오른쪽 무릎이 안 좋아서 뛸 수 없으니까 홈런 치는 수밖에 없죠.” SK-한화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열린 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