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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개인타이틀 ‘안개 자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16/6829473.1.jpg)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2001시즌 프로야구 판도가 안개 속에 싸여 있다. 개인타이틀에선 경기를 치를 때
![[프로야구]호세 28호 홈런 단독선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15/6829416.1.jpg)
‘검은 갈매기’ 호세(롯데)와 ‘국민 타자’ 이승엽(삼성)이 비 때문에 희비가 엇갈렸다.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신인왕 후보 0순위' 삼성 박한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15/6829370.1.jpg)
야구선수 가운데 신인과 고참의 차이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새내기는 마이크 앞에 서면 우물쭈
롯데 손민한(26)이 시즌 세번째로 전구단 상대 승리투수 대열에 합류했다. 14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LG-롯데전. 선발
◇잠실전적(14일) 삼 성 200 400 030 - 9 두 산 000 012 040 - 7 ▽승;배영수(10승6패) △세;김진웅(10승5패7세)
L G 000 000 000 - 0 롯데 000 002 00X - 2 ▽승;손민한(11승5패) 세;박석진(4승9패6세) 패;발데스(5승7패)
◇인천전적(14일) 현 대 220 000 000 - 4 S K 300 000 000 - 3 ▽승;테일러(8승6패) △세;신철인(4승4패12세) 패;
![[프로야구]“여유있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14/6829313.1.jpg)
![[프로야구]"왜들 이래" 日진출 투수들 고민의 계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14/6829266.1.jpg)
요즘 동아일보 인터넷신문 동아닷컴 스포츠난에는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한 한국선수들에 대한 네티즌들의 의견이 자
장소 선발투수 구단 잠실 콜(두산) 배영수(삼성) 사직 손민한(롯데) 발데스(LG) 인천 에르난데스(SK) 테일러(현대)
2001프로야구 부문별 투타 순위 (13일 현재) 부 문 순 위 타 율 ①에레라(0.358·SK) ②호세(0.350·롯데) ③
![[프로야구]"기아와 홈경기 언제지?"…이종범 복귀뒤 관중 폭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13/6829167.1.jpg)
‘이종범 임팩트’가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2일 SK전부터 기아 이종범이 국내에서 치른 경기는
![[프로야구 포토]‘우정의 투타대결’ 선동렬 승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13/6829086.1.jpg)
선동렬 한국야구위원회 홍보위원과 한대화 동국대 감독이 기아-LG의 잠실 경기에 앞서 ‘우정의 투타대결’을 펼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