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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이종범 연속경기 안타행진 '아슬아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21/6829976.1.jpg)
▽8월10일 잠실 LG전〓전타석까지 이종범은 3타수 무안타. 그를 보기 위해 구름같이 모여든 기아 팬들은 이종범의 호쾌
부 문 순 위 타 율 ①호세(0.354·롯데) ②에레라(0.353·SK) ③심재학(0.349·두산) 홈 런
![[프로야구]호세-곤살레스 "야구를 인기로 하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20/6829886.1.jpg)
마크 맥과이어(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미국 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것은 백인의 자존심을 세웠기 때문이다. 그
프로야구 선수들이 11월 대만에서 열리는 월드컵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
![[프로야구]호세 30호포 "나도 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19/6829800.1.jpg)
하룻밤 자고 나면 변하는 중위권 순위경쟁 만큼이나 홈런왕 싸움이 뜨겁다. 삼성의 ‘라이언 킹’ 이승엽이 18일
◇광주전적(18일) 롯 데 312 020 031 - 12 기 아 312 014 000 - 11 승;임경완(3승1패) 패;이강철(1승3패) 홈;호
◇대구전적(18일) 한 화 002 000 001 - 3 삼 성 033 003 20Ⅹ- 11 ▽승;김현욱(5승6패3세) 패;리스(3승5패) 홈;진
현 대 000 000 200 - 2 L G 000 010 000 - 1 ▽승;임선동(10승5패) 패;이동현(3승4패) 홈;박진만(7회2점·17호·
![[프로야구]삼성 4타자 연속 홈런…사상 첫 대기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17/6829676.1.jpg)
달구벌엔 자욱한 포연만이 그득했다. 삼성이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4타자 연속 홈런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17
![[프로야구]4타자 연속홈런 신기록 나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1/08/17/6829674.1.jpg)
한국프로야구 20년 역사상 처음으로 4타자 연속홈런의 진기록이 탄생했다. 17일 열리고 있는 2001시즌 프로야구
![[프로야구]"아직도 심재학이 미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17/6829605.1.jpg)
올 2월 현대에서 두산으로 트레이드됐다는 통보를 받았을 때 심재학(29)의 머릿속에 첫 번째로 떠오른 느낌은 ‘황
![[프로야구]본색 드러낸 이종범 '도루2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16/6829536.1.jpg)
'바람의 아들' 이 드디어 달리기 시작했다. 2일 인천 SK전에 합류한뒤 10경기 동안 특유의 질풍같은 도루를 팬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