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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볼넷 그만” 볼멘 호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29/6830878.1.jpg)
“나 좀 상대해줘.” 최고의 용병타자인 롯데 호세(사진)가 볼넷 때문에 맥이 빠지고 있다. 호세는 28일 현재 홈런(31
![[프로야구]한화 김태균 끝내기 3점 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28/6830812.1.jpg)
한화의 19세 4번타자 김태균이 또다시 일을 저질렀다. 올초 천안북일고를 졸업한 신인이지만 후반기부터 팀의 붙박
‘라이언 킹’ 삼성 이승엽(25)이 피로와 스트레스에 무릎을 꿇었다. 이승엽은 28일 홈런 공동선두(31개)인 호세와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최근 언론에 보도됐던 ‘40년 만의 상봉’의 주인공인 수지 프랭켈 여사(52)와 송호윤씨(52)
![[프로야구]‘좌파’ 전성시대…방망이 10걸중 9명이 왼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28/6830738.1.jpg)
한마디로 ‘왼손 천하’다. 올 시즌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등록된 프로야구 선수는 457명. 이 중 왼손만 사용
야심차게 출범한 ‘기아 타이거즈’호가 침몰위기에 빠졌다. 이종범과 이강철의 합류로 중위권 포스트시즌 싸움에
![[프로야구]이종범 방망이 불났네…18경기 연속안타 행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26/6830519.1.jpg)
기아 이종범(31)이 만루홈런과 연타석홈런을 터뜨리며 폭발적인 장타력을 과시했다. 25일 수원구장에서 열린 현대와의
‘꿩 먹고 알 먹고.’ 기아 이종범이 또다시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치며 국내 복귀 후 1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프로야구]이승엽 대포는 겉만 번지르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24/6830366.1.jpg)
삼성 이승엽(25)을 놓고 ‘영양가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최근 김응룡 감독이 “홈런만 많이 치면 뭐하나. 승부가
![[프로야구]롯데 얀, 9회말 역전 3점홈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23/6830332.1.jpg)
경기가 끝날때까진 끝난 게 아니었다.’ 야구는 9회말 2사후부터’라는 말도 그래서 나왔다. 롯데 훌리안 얀(35
◇사직전적(23일) S K 000 004 000=4 롯데 000 000 203=5 ▽승;강상수(4승6패8세) 패;조규제(6승7패7세) 홈;안재만(6
![[프로야구]신인왕다툼 '뜨끈 뜨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1/08/23/6830241.1.jpg)
시즌 초반만 해도 ‘도토리 키재기’였다. 씨알 굵은 신인이 보이지 않았던 탓. 하지만 정규리그가 거의 막바지
3년 반만에 첫 대면을 한 삼성 ‘라이언 킹’ 이승엽이 전날 130m짜리 장외홈런을 치고 홈런 단독선두에 나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