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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특급 루키’ 김진우 화려한 신고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09/6853637.1.jpg)
‘7억 신인’ 김진우(19)가 해태로부터 이어져온 전통 명가 기아의 역사를 다시 썼다. 9일 현대와의 광주 홈개막전에
![[프로야구]이종범 박재홍 찬스만 오면 ‘한방’ 팀 살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09/6853573.1.jpg)
팀당 3경기를 치른 2002프로야구는 초반부터 각 팀 간판 선수들이 제대로 ‘이름값’을 해내 시즌을 학수고대했던 팬
![[프로야구]이상훈 LG복귀 확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4/09/6853575.1.jpg)
미국 프로야구에서 은퇴를 선언한 ‘야생마’ 이상훈(사진)의 LG 복귀가 확정됐다. LG 트윈스는 어윤태사장이 이
![[프로야구 포토]“살았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07/6853383.1.jpg)
“내가 빨랐죠?” 기아의 김상훈(왼쪽)이 7회초 1사 1루에서 도루를 시도, 두산 송원국의 터치를 피해 2루 베이스에
산전수전 다 겪은 슈퍼스타도 첫 경기에 대한 중압감은 떨치기 어려운 모양이다. 등판일정이 비로 하루 늦춰져 7일 롯
하일성 KBS해설위원은 시즌 직전 8개구단의 전력분석을 하면서 삼성 현대의 2강과 어깨를 나란히 할 팀으로 지난해
![[프로야구 포토]살았니, 죽었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05/6853272.1.jpg)
프로야구 두산과 기아의 잠실 개막전. 6회말 2사 1루주자 심재학이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고 있다. 박영대기자 s
![[프로야구 포토]등번호 21 영구결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05/6853265.1.jpg)
박철순이 영구 결번된 자신의 등번호 21번이 새겨진 유니폼 사진을 들어 보이고 있다. 변형욱기자 cut@donga.com
“떨려.” 개막전을 맞는 기분을 묻자 두산 김인식 감독(55)은 “설레고 떨린다”며 긴장된 표정을 지어 보였다.
![[프로야구]‘회장님’ 송진우 개막 완봉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05/6853238.1.jpg)
지난 겨울 은퇴한 ‘철인’ 칼 립켄 주니어(42)가 미국 스포츠 팬의 사랑을 뛰어넘어 국민적 추앙을 받는 이유는 그
‘회장님’ 송진우(36)의 한화가 롯데에 대승을 거두며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한화 이글스는 식목일인 5일 대
삼성이 2002프로야구 개막전 LG와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삼성은 진갑용의 3점홈런을 앞세워 LG를 11대 5로 대파
![[프로야구]이종범 역전타…기아,두산에 4대1 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05/6853202.1.jpg)
‘반갑다 야구야!’ 2002 프로야구가 5일 잠실,대구,대전,수원에서 동시에 막이 올라 6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프로야구]한대화 개막전서만 대포 7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04/6853137.1.jpg)
개막전은 시즌 첫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프로야구 20년 동안 한국시리즈 우승팀이 개막전을 놓친 경우는 90
![[프로야구]개막전을 잡아라 에이스 총동원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04/6853138.1.jpg)
“첫 승을 잡아라.” 5일 4개 구장에서 열리는 2002프로야구 페넌트레이스 개막전에 각팀 에이스들이 총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