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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상승세가 놀랍다. 이상훈 신윤호 최향남의 복귀로 5월 대공세를 예고하고 있는 LG는 30일 잠실 SK전에서 4-
![[프로야구]루키 삼총사 “올 신인왕 나야 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30/6855948.1.jpg)
‘잘 뽑은 신인 하나 열 선수 안부럽다’고 했다. 프로야구 스카우트들 입장에선 한시즌에 똘똘한 신인 하나만 건
프로야구 한화 송진우가 앞으로 1승당 50만원의 성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놓는다. 송진우는 한화그룹이 창립 50주
![[프로야구]패트릭 짜릿한 ‘한국 첫 승’](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8/6855662.1.jpg)
삼성이 돌풍의 기아에 2연승을 거두며 선두 탈환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옮겼다. 전날 연장 12회 접전 끝에 9-8로
![[프로야구 포토]어! 공이 저기있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8/6855612.1.jpg)
28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현대-두산전 두산이 3대1로 앞선 5회말 2사 1루에서 도루한 정수근과
![[프로야구]기아 최상덕 4승째 다승단독선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7/6855591.1.jpg)
기아가 옛 사부 김응룡 감독이 이끄는 삼성과의 에이스 맞대결에서 짜릿한 1점차 승리를 이끌며 돌풍을 이어갔다. 기
![[프로야구]마운드 붕괴 LG “5월이 오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6/6855513.1.jpg)
박찬호의 복귀에 목을 매고 있는 텍사스 레인저스 만큼이나 국내에도 5월을 기다리는 팀이 있다. 바로 시즌초 투수
프로야구 전 삼성감독 백인천씨가 26일 SK의 타격 인스트럭터로 채용됐다. 2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
삼성 ‘라이언 킹’ 이승엽(26)의 홈런 페이스가 날아갈 듯하다. 이승엽은 25일 대구 현대전에서 1회 선제 2점홈런
![[프로야구 포토]이상훈, 국내 최고 연봉 4억7천만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5/6855431.1.jpg)
국내 프로야구에 복귀한 이상훈이 역대 국내 스포츠 스타들 가운데 가장 많은 4억7천만원의 연봉 계약을 마치고 25일 LG
![[프로야구]마무리 투수 바꾸니 잘나간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5/6855405.1.jpg)
마무리 투수의 변신은 무죄?. 올 프로야구의 특징중 하나는 시즌초 마무리 투수의 대거 교체. 스프링 캠프에서 감
![[프로야구]이상훈 4억7000만원…연봉 국내 선수중 최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5/6855376.1.jpg)
‘돌아온 야생마’ 이상훈(31)이 25일 국내 스포츠 사상 최고액 연봉인 4억7000만원을 받는 조건으로 25일 LG 트윈스와
부상에서 돌아온 한화 송지만(31)의 홈런포가 연일 불을 뿜고 있다. 전날 청주 SK전에서 홈런 2개를 터뜨리며 팀 선
![[프로야구]송지만 엉거주춤타 완전히 물올랐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4/24/6855258.1.jpg)
21년 프로야구사에서 한화 송지만(31·사진)만큼 ‘천당과 지옥’을 넘나드는 극적인 시즌을 보낸 선수도 드물다. 9
신기록 달성을 앞두고 “주변의 관심이 너무 신경 쓰인다”며 부담스러워했던 송진우는 경기가 끝난 뒤 굴레를 벗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