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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LG 최향남 모처럼 활짝](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1/6865420.1.jpg)
삼성이 올스타 홈런레이스 홈런왕 브리또의 맹타를 앞세워 후반기 2연승을 거두고 2위 두산에 반게임차로 따라붙
![[프로야구]이만수 “조건만 맞으면 언제든 국내 복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1/6865378.1.jpg)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열린 17일 인천 문학구장. 이날의 최고 스타는 현역 최고 인기 선수인 ‘라이언 킹’ 이승엽(26·
![[프로야구]롯데“안되겠다 내년에 보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21/6865375.1.jpg)
회복 불능의 꼴찌 롯데가 마침내 올시즌 포기를 공식 선언하고 일찌감치 내년 시즌에 대비한 전력 재정비에 들어갔다.
![[프로야구]최태원 1000경기 연속 출전 ‘-25’](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9/6865231.1.jpg)
《이제 다시 전쟁이다. 5일간의 올스타 휴식기를 가진 2002삼성증권배 프로야구가 20일부터 후반기 ‘플레이볼’을 한
![[프로야구]정민철 “에이스 부활 지켜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9/6865232.1.jpg)
한화의 ‘돌아온 에이스’ 정민철(30). 올시즌 3승7패. 92년부터 99년까지 8년간 두자리 승수를 챙겼던 모습이 아니
![[프로야구]시즌 최다 54호 홈런 깨질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8/6865109.1.jpg)
“기록은 깨지기 위해 존재한다.” 올스타 브레이크를 끝내고 20일부터 후반기레이스에 들어갈 2002시즌 프로야구. 기록
○…관심을 모은 ‘홈런 레이스’에서 삼성의 용병 틸슨 브리또가 쟁쟁한 거포들을 제치고 올스타 홈런왕에 올
![[프로야구/올스타전]박재홍 ‘별중의 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7/6865042.1.jpg)
현대 외야수 박재홍(29·서군)이 ‘별중의 별’로 뽑혔다. 1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2002프로야구 올스타전. 감
![[프로야구]양준혁 “올스타가 좋다 홈런왕이 좋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7/6864965.1.jpg)
큰 무대 체질은 따로 있는가. 내로라하는 거물들이 총출동하는 프로야구 올스타전만 되면 평소보다 더욱 힘을 내는 ‘
프로야구가 ‘아시아경기대회 방학’을 갖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9월29일부터 10월14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VS ★…17일 2002프로야구 올스타전 개막](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6/6864876.1.jpg)
‘별들이 뜬다.’삼성증권배 2002프로야구 올스타전이 17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지난해 말 완공돼 올해 개장된 메이저
17일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2002프로야구 올스타전에 나서는 서군의 ‘베스트10’ 가운데 기아 타이거스 선수
![[프로야구]월드컵 열풍에 때아닌 ‘찬바람’…프로야구 전반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5/6864774.1.jpg)
《14일 2002시즌 전반기 레이스를 마친 프로야구. 월드컵에 가려 팬들을 사로잡진 못했지만 눈에 띄는 일도 많았다.
프로야구 전반기 마지막 날인 14일. 현대 심정수가 홈런 2개를 보태 홈런왕 레이스를 한치 앞이 보이지 않는 미궁 속
![[프로야구]이영우-장성호‘4할타격왕’경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7/14/6864682.1.jpg)
‘숨겨진 0.0001의 비밀을 찾아라’. 13일 현재 프로야구 타격순위를 보면 한화 이영우(29)와 기아 장성호(25)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