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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엄정욱 156㎞ ‘총알투 사나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2/6867507.1.jpg)
엄정욱 최근 한반도와 일본 열도는 ‘총알탄 사나이’들로 떠들썩했다. 국내에선 무명의 고졸 3년생인 SK 엄정욱(2
![[프로야구]송진우 13승-1500 탈삼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1/6867481.1.jpg)
프로야구 신기록인 10년 만의 다승왕 탈환을 벼르는 한화 송진우(36·사진)가 시즌 13승째를 올려 두산 레스와 함께 다승
‘동네야구’에선 삼진을 당한 타자나 홈런을 맞은 투수는 웃음거리가 되기 십상이다. 하지만 133경기의 페넌트
![[프로야구]이종범 “팬 성원 생각하면 절로 힘이 나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11/6867409.1.jpg)
일본진출 실패에 대한 부담을 안고 지난해 국내에 복귀해 1년여를 보내며 다시 ‘국민스타’로 우뚝선 이종범(32·기
또 터졌다. ‘라이언킹’ 이승엽(26·삼성)이 또다시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왕 굳히기에 들어갔다. 9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에 다시 ‘서울의 봄’은 오는가. 서울하늘 아래 ‘한지붕 두가족’인 두산과 LG는 프로 초창기 해태
LG가 현대를 꺾고 7월26일 이후 13일 만에 4위에 복귀했다. LG는 8일 현대와의 잠실경기에서 2-2로 맞선 8회 4안타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는 9일부터 11일까지 LG와의 광주 3연전 기간을 ‘김성한감독의 날’로 지정, 사인회와 다
![[프로야구]엄정욱 “아직 때가 안됐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02/08/08/6867199.1.jpg)
‘총알 탄 사나이’는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올시즌 프로야구 최고의 화제 인물 중 한 명은 SK의
7일 열릴 예정이던 전남-대전(광양), 부천-수원(부천), 안양-전북(안양), 울산-부산(울산), 포항-성남(포항) 등 프로
![[프로야구]이혜천 서용빈 “차라리 꿈이었으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07/6867088.1.jpg)
‘선수는 많고 자리는 좁다.’ 2002부산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하는 야구국가대표팀인 ‘드림팀 Ⅴ’ 1차 엔트리
![[프로야구]이종범 이르면 주말 복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06/6866962.1.jpg)
‘바람의 아들’ 이종범(32·기아·사진)이 예상보다 빠른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롯데 김장현이 던진 볼에
![[프로야구]‘바람의 아들’ 이종범 드림팀 출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02/08/05/6866861.1.jpg)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는 5일 선발위원회를 열고 부산 아시아경기대회에 나갈 야구 국가대표팀 1차 엔트
송진우(36·한화)와 김진우(19·기아). 한 명은 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또 한명은 앞으로 국내 야구를 짊어갈